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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반도체

[산업통상자원부] 삼성전자, 세계 최초 3나노 반도체 양산 출하 성공 - 미세공정 파운드리 경쟁에서 경쟁국에 한 발 앞서 -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에 기여하는 한국의 위상 한층 높아져 - 정부도 투자, 인력양성, 파운드리 생태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2.7.25일(월)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서 개최된 3나노 파운드리 양산 출하식에 참석하였음 ㅇ일시/장소 : 7.25(월) 10:00~10:35 /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V1라인 (경기도 화성시) ㅇ참석자 : 산업부 장관, 삼성전자 경계현 대표이사 등 임직원, 반도체 소부장, 팹리스 기업 등 100여명 금번 3나노 반도체 양산 성과는 삼성전자가 TSMC, 인텔 등 파운드리 경쟁사를 제치고 세계 최초로 달성한 것으로, 기존의 반도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1/10억 크기의 '나노'가 이뤄낸 성과! 나노융합2020사업 ··· 1437억 투자해 사업화 매출액 7050억 달성 나노(nano) 아시죠? 그리스어로 아주 작다는 말입니다. 단위로 1나노미터는 10억 분의 1미터를 나타냅니다. 머리카락 두께의 5만분의 1에 해당하는 크기입니다. 이러한 나노 수준의 기술은 소재·부품·장비의 성능을 높여주는 핵심기반기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012년부터 2020년까지 9년간 '나노융합2020사업'을 함께 이끌어왔습니다. 이 사업은 산업부와 과기정통부가 공동으로 단일 사업단을 구축, 공공부문이 보유한 나노기술 성과를 산업계의 신제품 아이디어와 연결해 조기 사업화를 지원하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에는 그동안 총 1437억원이 투자됐습니다. 그 성과는 어떠했을까요? 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