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구개발

[기획재정부] 연구개발(R&D) 혁신이 현장에서 구현되도록 정부출연연구기관 육성방향 논의 - 3.8일(금) 현장 다이브(DIVE) 다섯 번째 일정으로 대덕연구단지 방문 김동일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은 3.8.(금) 현장 다이브(DIVE) 다섯 번째 일정으로 대덕연구단지 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을 방문하여, 연구개발(R&D) 혁신방안과 출연연 육성방향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현장방문은 윤석열 정부의 '연구개발(R&D) 혁신' 및 '연구개발(R&D)다운 연구개발(R&D) 지원 강화' 차원의 다양한 정책들의 진행 상황을 점검함과 동시에, 출연연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향후 투자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 실장은 먼저, '24년부터 도입된 국제(글로벌) 탑(TOP) 전략연구단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최근 출연연의 공공기관 제외 후 기관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였다...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산업부 연구개발, 34개 미션 40개 사업(프로젝트) 중심으로 전면개편 - 40개 사업(프로젝트)에 매년 산업부 연구개발(R&D) 신규예산 70% 투입 - 최고 시장·산업 전문가 그룹이 연구개발(R&D) 전(全) 과정을 관리 - 혁신역량 우수기관 주도로 대형 임무지향 연구개발 과제 수행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 연구개발(R&D) 체계를 □ 산업대전환을 위한 프로젝트에 집중 투자하고 □ 전문성과 혁신역량을 갖춘 민간이 실질적인 권한을 갖도록 투자·기획·수행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산업부는 4월 10일 대한상의에서 장영진 1차관 주재로 9개 기업 CTO, 4개 전문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CTO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산업대전환 초격차 프로젝트」(이하 "초격차 프로젝트")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확정한다고 밝혔다. * LX세미콘, ..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연구개발 위한 투자유치 희망 기업 모집 - 기술혁신기금 운용사 상대, 투자설명회 기회 부여 - 최종 선정시, '20년 기술혁신기금(1,600억원) 투자 유치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연구개발(R&D) 활동에 대한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술혁신 기업을 9월 14일(월)부터 29일(화)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기업 중 20개 혁신기업을 선정하여 금년 11월 투자설명회(IR)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최종 선정된 기업은 투자운용사로부터 기업당 약 30억원 내외 투자받게 된다. > ▶대상기업 : 제조업(한국표준산업분류 업종코드 10~34 해당)을 영위하며, R&D 전담조직(기업부설연구소)을 보유한 기업 ▶접수기간 : 2020년 9월 29일(화) 18:00 까지 ▶접수방법 : 산업기술R&D 정보포털(Itech.keit.re.kr)을 통.. 더보기
[기획재정부] 로봇의 진화는 어디까지? 휴머노이드 로봇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대두됨에 따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웨어러블, 생명공학 등 최신 기술 속에서 주목받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로봇 기술입니다. 인구의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홈케어, 보안 등에 대한 수요 증가와 맞물려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로봇의 필요성은 더욱 증대되고 있는데요. 혼자 사는 노인의 반려자 역할을 하는 로봇이나 인간의 목소리와 움직임에 반응하는 반려 동물 로봇, 스마트 기기와 연동하여 집안일을 수행하는 로봇 등 생활 속 곳곳에 큰 도움을 주는 로봇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최근 주목받는 로봇 기술의 특징은 수동적으로 작동하는 기계가 아닌 인간과 상호작용 하면서 발전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처럼 두 발로 걷고 두 손으로 일하는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걱정없이 R&D에 매진하도록 … 기업 부담 2조원 규모 경감 ■ 모든 연구 인력 인건비 정부 지원 등 정부가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의 연구개발(R&D) 부담 2조원 규모를 경감해 주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정부 R&D 사업을 수행하는 중소·중견기업입니다. 지원 대상 과제에는 올해 신규 과제뿐 아니라 지난해 이전부터 진행되고 있는 계속 과제도 포함해 기업의 체감도를 높였습니다. 부처 공통으로 지원되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모든 연구 인력의 인건비를 정부가 지원합니다. 규모는 1조 2,000억원 가량으로 추산됩니다. 현재는 신규 채용 연구 인력 인건비만 정부가 지원해 주고 기존 연구 인력 인건비는 기업이 부담해 왔습니다. 정부R&D에 참여하는 기업의 연구비 민간 부담금 비율 또한 축소하고, 민간 부담금 가운데 .. 더보기
[강소기업뉴스] 경력복귀사업 참여할 구직 여성·채용 기업 신청 접수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소장 안혜연, 이하 WISET)는 에 참여할 경력복귀 희망 여성과 연구기관(기업 연구소, 대학 등)을 3월 31일(화)까지 모집한다. 경력복귀 지원사업은 출산, 육아, 가족 돌봄, 건강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이공계 출신 여성이 연구개발(R&D) 업무로 복귀할 수 있도록 연간 최대 2300만원의 연구비를 최대 3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정적인 직무 적응을 위해 사전·사후 교육 및 멘토링도 함께 제공한다. 이 사업은 정부혁신과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의 지원을 받고 있다. 참여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받고 있다. 구직 여성은 이공계 석·박사 학위 소지자 중 6개월 이상 경력단절 상태인 여성으로 신청일 기준으로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아야 신청가능하다. 채용 기관은 ‘..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업계 목소리 듣는다" ··· 산업부 장관, 현장으로! -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업체 원익IPS 방문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일본의 수출규제 강화에 따른 우리 업계의 영향 등을 파악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성 장관은 30일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업체인 원익IPS를 방문해 업계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듣고 정부의 계획 등을 설명했다. 경기도 평택에 있는 원익IPS는 반도체 소자기업과 기술 협력해 반도체 증착 설비의 국산화에 성공, 현재 삼성과 SK하이닉스 등 국내외 주요 기업에 납품하고 있다. 또한 국내 장비기업 중 최대 규모의 연구소를 운영하며 연구개발(R&D)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 장관은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 결정에 대비, 피해가 우려되는 품목의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시나리오별 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