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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국토교통부] 이른 새벽 출근길, 버스 없는 시골길, 이젠 자율주행차를 타세요! - 올해 첫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 새벽 첫 차 자율주행버스(서울), 벽지 노선 수요응답형 자율주행 마을버스(강릉) 등 6곳 선정·총 20억원 지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국민이 자율주행 기술의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서울, 강원(강릉), 대구, 충남, 제주, 전남(순천)에 자율주행 서비스 운영비 총 20억원*을 지원한다. * 서울(5.5억원), 강원(4억원), 대구(4억원), 충남(2.5억원), 제주(2억원), 전남(2억원) 이번 지원은 국토교통부의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에 따른 것으로 ① 국민의 이동편의 개선, 신기술·서비스 실증을 통한 ② 국내 자율주행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내 자율주행 서비스 운영.. 더보기
[행정안전부] 한국의 미래 주소정보산업 창출을 이끌어갈 '주소정보활용지원센터' 생긴다 - 1월 17일(화), 세종시에서 「주소정보활용지원센터」 개소식 개최 미래 성장동력인 '주소정보산업'의 창출과 사회 각 분야의 주소정보 활용을 지원하는 「주소정보활용지원센터」가 생긴다.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1월 17일(화), 세종특별자치시 절재로에서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과 김정렬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소정보활용지원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주소는 지상도로와 건물 중심으로 부여되어 왔으나, 사회수요와 기술 발전에 따라 입체도로(지상·고가·지하 등)와 건물, 사물, 공간으로 확대되어 어디서나 위치를 소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주소는 4차산업혁명을 촉진하는 첨단기술이 등장하면서 인간과 인간, 인간과 로봇 간 위치소통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리.. 더보기
[국토교통부] 자율주행차 안전성 높인다···레벨3 안전기준 개정 추진 - 레벨3 자율차 출시를 위해 안전기준 완비('19.12) → 일부내용 보완 - 자율차 속도 제한이 없도록 현행 유지(국제기준은 60㎞/h)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자율주행차가 안전하게 제작되고 조기 상용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레벨3* 자율주행차 안전기준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고속도로 등 제한된 범위에서 자율주행시스템이 운전하며, 필요시(차선 불분명, 기상악화 등)에만 운전자가 개입하여 운전하는 단계 국토교통부는 지난 '19.12월 세계 최초로 레벨3 자율주행차 안전기준을 제정한 바 있으며, 이후 제정('21.3)된 국제기준*과 정합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개정을 추진한다. * UN 산하 자동차안전기준국제조화포럼(UN/ECE/WP.29)에서 우리나라를 포함한 해외.. 더보기
[국토교통부] 자율주행 레벨 4+ 상용화 앞당긴다! -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 공식 출범 - '27년까지 총 1.1조원 투입, 융합형 Lv4+ 자율주행차 상용화 기반 완성 목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 경찰청(청장 김창룡) 등 4개 부처는 3.24(수), 한국자동차회관에서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 출범식을 개최함 이 날 출범식 행사에는 박진규 산업부 차관, 김정원 과기부 정보통신정책실장, 박무익 국토부 교통물류실장, 이충호 경찰청 교통국장 및 최진우 사업단장, 사업단 이사진,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신달석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자율주행 관계자 30 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개소식에 이어 개최된 창립이사회에서는 '21년도 사업단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하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