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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

[행정안전부] 디지털플랫폼정부 민간외교관 양성으로 우리기업 해외진출 지원 - 4월 26일(금) 디지털정부 해외진출 경력자 교육과정 수료식 개최- 디지털정부·정보통신기술(ICT)·국제개발협력 분야 경력자 40명 대상으로 교육 실시 □ 교육과정 수료 후 한-코스타리카 디지털정부 협력센터장으로 파견된 남길우 씨는    “코스타리카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우리 정보통신기업들의 중남미 지역 진출을     지원하는 데 경력자 교육과정이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 볼리비아에 한국국제협력단(KOICA) 자문관으로 파견된 신현정 씨는    “교육을 통해 한국의 디지털플랫폼정부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전문 컨설팅을 위한 실무적 내용들을 익히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경험을 공유하면서 해외 파견 자문관으로서의     역량을 더욱 강.. 더보기
[기획재정부] 미주개발은행(IDB)과 공동으로 한국기업의 중남미시장 진출 활성화 지원 - 10월 18~19일 멕시코시티, 「제1차 한-중남미 혁신·무역 토론회(포럼)」 개최 기획재정부는 10월 18일(수)~19일(목)(현지 기준) 멕시코시티에서 미주개발은행(IDB)*과 공동으로 「제1차 한-중남미 혁신·무역 토론회(포럼) (Korea-Latin America and the Caribbean Innovation and Trade Forum)」을 개최한다. * 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 중남미와 카리브해 지역 국가의 경제·사회개발과 지역통합을 지원하기 위해 ‘59년 설립된 다자개발은행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토론회(포럼)는 지능형 도시(스마트시티), 인공지능, 이(e)-이동수단(모빌리티) 등 우리기업이 강점을 갖는 정보통신기술(ICT)분야를 중심으로 개최..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선제적 사업재편', 기업 성장전략으로 자리매김 - 사업재편 승인기업 400개사 돌파, 총 37조원 규모 투자 견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방문규)는 9.21.(목) 제39차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28개사의 사업재편계획을 승인하였다. 이로써 사업재편계획 승인기업은 총 426개사로, 작년 300개사 돌파 1년만에 400개사를 달성하였다. 승인기업들을 유형별로 보면, 배터리·전기차(전기차용 이차전지 소재 등 10건), 수소(수소차용 공기·수소공급장치 등 3건), 정보통신기술(IT)·바이오헬스(IoT 접목 학습관리 프로그램 등 8건), 기타(스마트 관개 솔루션 등 7건) 분야에 진출할 계획으로, 총 1,588명의 신규 고용과 25.6조원의 투자가 예상된다. 주요 기업별로 보면, (주)평화발레오는 내연기관차용 클러치 관련 사업에서 수소차용 공기·수소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