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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

[보건복지부] 저소득층 약 227만 가구에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실시! - 기초생활 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및 아동 양육비 지원 한부모 가족 대상 - 급여 자격별·가구원 수에 따라 선불형 카드 형태로 차등 지급 보건복지부는 최근 급격한 물가상승에 따른 저소득층의 생계부담을 완화하고 소비 여력을 제고하기 위한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6월 24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 지자체별 사업 시작 날짜는 상이 지원금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약 179만 가구, 법정 차상위계층과 아동 양육비를 지원받고 있는 한부모 가구 약 48만 가구를 대상으로 총 약 227만 가구(중복 제외)에게 지급된다. 지원금액은 생계·의료급여 수급 1인 가구에게 40만 원을 지급하는 등 급여 자격별·가구원 수별로 달라진다. * 보장시설수급자의 경우 시군구 시설 생계급여 지급부서가 해당 시설 시설장에게 보조금 교.. 더보기
[보건복지부] 코로나19 피해로 소득이 감소한 저소득층 55만 가구에 위기가구 긴급생계비 지원 한다! - 코로나19 피해로 소득이 25% 이상 감소한 저소득 위기가구 대상 - 10월 12일 온라인, 10월 19일 읍면동 현장 신청 시작하여 10월 말까지 접수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저소득 위기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4차 추가경정예산 사업인 위기 가구 긴급생계지원 신청을 오는 10월 12일(온라인 10.12일~, 현장 10.19일~)부터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휴폐업 등으로 소득이 25% 이상 감소하여 생계가 곤란하지만* 기존 복지제도**나 타 코로나19 피해지원 프로그램***으로 지원받지 못하는 코로나19 피해 가구(기준중위소득 75% 이하)이다. * 근로소득 25% 이상 감소자, 사업소득(매출)이 25% 이상 감소한 자영업자, '20.2월 이후.. 더보기
[행정안전부] 긴급재난지원금, 가장 많이 사용된 곳은 어디? 지원금 지급 이후 동네상권 매출액이 올랐습니다 긴급재난지원금, 어디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었을까요? 신용·체크카드로 충전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원금 지급 이후 동네상권과 전통시장에서 매출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5월 31일까지 신용·체크카드로 사용된 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해 업종별 사용액과 가맹점 규모별 매출액 변동내역 등을 8개 카드사**로부터 제공받아 분석한 결과입니다. *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된 긴급재난지원금 9조 5,647억원 중 5조 6,763억원(충전액의 59.3%) 사용 ** KB국민, 농협, 롯데, 비씨(우리은행, SC제일은행 등 16개 제휴회원사 포함), 삼성, 신한, 하나, 현대 전체적으로 8개 카드사 가맹점 전체 매출액*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전인 5.. 더보기
[보건복지부] 오늘부터 노인일자리 상품권 지급한다 ▷ 상품권 수령에 동의한 공익활동 참여자에게 6월 8일(월)부터 (지역별 상황에 따라 다름) 온누리 상품권 또는 지역사랑 상품권 지급 - 현금 27만 원 → 현금 18만 9000원+상품권 14만 원(총 32만 9000원) ▷ '노인일자리 상품권 지원'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저소득 어르신의 생계 부담 해소 기대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소비 여력 강화를 위한 "노인일자리 상품권"을 6월 8일(월)부터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참여자는 최대 4개월 간 보수의 30%를 상품권으로 받는 데 동의하면, 기존 보수의 20% 가량을 상품권으로 추가 지급 받을 수 있다. ※ 기존 보수 27만 원..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지역주력산업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지역활력프로젝트사업' 본격 추진 - 11개 지역활력프로젝트에 '20년 국비 305억 지원 - 5월부터 수혜기업 대상 순회 사업설명회 및 모집공고 추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주력제조업 기반이 신속히 복원되도록 지역활력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활력프로젝트는 국정 중점추진과제로서 경기 둔화가 뚜렷한 지역의 주력 제조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산업생태계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2년간('20~'21) 추진되는 사업이다. '20년 강원·울산·대구·경북·충남·충북지역에 11개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국비 305억원을 투입하여 지자체주도로 지역혁신기관과 함께 지역주력산업의 특성을 진단하고, 그에 맞는 제조기반구축, 디자인·특허·인증 등 사업화, 인력양성 및 판로개척 등 다양한 지원분야를 종.. 더보기
[행정안전부] 코로나19 극복 위한 정부 혜택 「정부24」에서 확인하세요! - 정부24, '코로나19 관련 정부지원 맞춤형서비스' 제공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4월 29일부터 「정부24」에서 코로나19 관련 정부지원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로 국민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혜택 정보를 보기 위해 여러 행정기관이나 누리집을 방문하지 않고도, 정부24 한곳에서 지역별 맞춤검색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된다. 개인은 가구특성, 소득수준, 직종 등 여러 검색조건을 선택하여 현금, 서비스이용권, 요금 감면 및 융자 지원 등 다양한 혜택정보와 혜택을 받기 위한 지원대상, 신청방법 등을 안내받게 된다.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경우 사업장의 매출액, 신용도, 피해업종 여부 등 검색조건에 따라 다양한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맞춤형서비스는 개..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중소·중견기업엔 없는 국제표준 전문가, 정부가 지원 - 국제표준 전문가를 기업에 짝지어 주는 「표준화 지원 매치업 사업」 추진 - 국표원, 은퇴 전문가 대상 '국제표준 컨설턴트' 20명 공개 모집 ■ 중소·중견기업이 개발한 우수 기술을 선제적으로 국제표준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정부가 국제표준 전문가를 기업과 일대일로 짝지어 주는 '표준화 지원 매치업(Match Up) 사업'을 추진한다.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표준화 지원 매치업 사업을 담당할 은퇴 전문가 20명을 공개 모집해 '국제표준 컨설턴트'로 위촉할 예정이다. ○ 국제표준 컨설턴트는 국제표준화 활동 경험을 보유한 은퇴 전문가 가운데 선발하며, 지원 신청은 4월 27일(월)까지 한국표준협회에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받는다. ▶ 신청 접수 :..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걱정없이 R&D에 매진하도록 … 기업 부담 2조원 규모 경감 ■ 모든 연구 인력 인건비 정부 지원 등 정부가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의 연구개발(R&D) 부담 2조원 규모를 경감해 주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정부 R&D 사업을 수행하는 중소·중견기업입니다. 지원 대상 과제에는 올해 신규 과제뿐 아니라 지난해 이전부터 진행되고 있는 계속 과제도 포함해 기업의 체감도를 높였습니다. 부처 공통으로 지원되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모든 연구 인력의 인건비를 정부가 지원합니다. 규모는 1조 2,000억원 가량으로 추산됩니다. 현재는 신규 채용 연구 인력 인건비만 정부가 지원해 주고 기존 연구 인력 인건비는 기업이 부담해 왔습니다. 정부R&D에 참여하는 기업의 연구비 민간 부담금 비율 또한 축소하고, 민간 부담금 가운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