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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활력타운

[행정안전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8개 부처 합동으로 지역활력타운 확대 추진 - 8개 중앙부처, '24년도 지역활력타운 통합공모지침 지방자치단체 배포 'ㄱ'시는 은퇴자의 안정적인 지방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타운하우스 및 단독주택필지를 공급하고, 은퇴자타운 내에 커뮤니티센터, 소규모 체육관 등을 제공해 은퇴자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원한다. 또한, 마을 전체를 정원화하기 위해 '정원식물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정원마을 여행사' 등을 통한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를 제공한다. 'ㄴ'군은 청년들의 지방이주 및 정착을 위해 KTX△△역 도보권에 위치한 대상지에 타운하우스와 청년임대주택을 조성한다. 또한 청년 커뮤니티 시설 조성 및 창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유아친화형 국민체육센터를 설치하여 청년들의 육아 부담을 해소하여 청년 세대가 '살기 좋은 전원마을'을 조성.. 더보기
[국토교통부] 7인·7색으로 빛나는 살기 좋은 지역활력타운 - 지역 특색을 살리기 위해 7인의 역량 있는 자문건축가 선정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지난달(6.2) 선정한 지역활력타운 시범사업지 7곳의 지역별 특색을 살려 최고의 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건축기획 단계부터 함께 할 7명의 자문건축가를 해당 지자체와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역활력타운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방이주를 원하는 수요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7개 부처*가 지원사업을 연계하여 주거·돌봄·일자리 등 복합 주거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 (참여부처) 국토부, 행안부, 문체부, 농식품부, 복지부, 해수부, 중기부 ** (대상) 강원 인제, 충북 괴산, 충남 예산, 전북 남원, 전남 담양, 경북 청도, 경남 거창 특히, 이번 시범사업에는 역량 있는 건축 전문가들이 자문건축가로 참여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