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다
▶ 기간 : 2019.5.4(토) ~ 2019.6.9(일)
▶ 장소 : 전북도립미술관 1층 상설전시실
○ 전북도립미술관(관장 이은영)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복합문화 프로그램
'꽃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다'를 진행한다.
○ 5월 4일부터 6월 9일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이 참여하고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9회의 체험프로그램과 전시로 구성된다.
전북의 미술가와 협업해 프로그램 참여자의 문화 예술적 감수성을 개발하고
예술을 통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 체험프로그램은
한국화가 이희춘의 조각을 모티브로 조각판에 체험자가 직접 채색해 완성하는
'꿈속의 정원' 프로그램과
한국화가 송영란과 함께 종이꽃에 사랑과 감사의 내용을 그리는
'봄 날'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 사전예약(5.4~5.5은 현장 참여만 가능)과 현장접수를 통해
1일 50명까지 체험 할 수 있으며
매주 토·일(완주 프로포즈 축제 기간 5.24(금)은 체험 가능)
점심시간(12시-13시)을 제외한 11시부터 17시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몽유화원(夢遊化園)'展은 한국화가 이희춘의 꽃 형태의 입체 작품을 전시하며
화요일~금요일 10시부터 17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 전북도립미술관에서는
<바람부는 날은 장미동(藏米洞)에 간다>전과 <전북청년 2019>전이 진행된다.
또한, 매주 토·일 오후 1시, 3시에 온 가족을 위한 애니메이션 상영과
주말체험 프로그램 <꽃다발 카드 만들기>가
매주 토요일 1시부터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북도립미술관 홈페이지(http://www.jma.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063.290.6888로 문의 바란다.
원문 출처 : 전라북도청 홈페이지(www.jeon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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