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국도 8건, 국가지원지방도 6건 노선지정(승격)
- 전남, 경북, 충북 등 7개 지역 지자체 관리 도로를 국도·국지도로 승격- 도로 간선기능 향상, 산업단지·공항 등 연결성 강화, 낙후지역 접근성 확보 전남, 경북, 충북 등 7개 지역의 지자체 도로 중 14개 노선이 국도, 국가지원지방도로(이하 '국지도')로 승격·지정됐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지역 간 연결성을 높이고, 간선도로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 기존에 지자체가 관리하던 지방도 등을 국도·국지도로 승격하는 등 일반국도(8구간, 269.9km) 및 국지도(6구간, 83.9km) 지정 방안은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7.2~7.8)를 거쳐, 7월 11일에 승격·지정 노선으로 고시할 예정이다. * 도로법 제9조에 따라 도로 건설ㆍ관리계획의 수립, 도로노선의 지정 등 주요 도로정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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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26일 「2025년 철도의 날」기념식 ··· "함께 만든 안전한 철도, 세계로 달리는 미래철도"
- 철도의 안전을 지키고, K-철도가 세계 각지로 뻗어 나가기를 기원하는 의미로 열려- 세계철도 200주년을 주제로 한 세미나, 철도영상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 병행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6월 26일(목) 오후 3시 서울(중구)에서 백원국 제2차관, 철도업계 대표, 관계자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철도의 날」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철도의 안전을 지키고, 대한민국의 K-철도가 세계 각지로 뻗어 나가길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함께 만든 안전한 철도, 세계로 달리는 미래철도"를 주제로 열린다. * (주최) 국토교통부 (공동주관) 한국철도산업협회,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에스알 이번 기념식에서는 철도산업 발전 및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한 유공자와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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