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한의약 해외진출 지원 박차
- 해외 현지 개원·중국 환자 유치 관련 7곳 신규 지원- 미국, 캐나다 등 북미지역으로 진출 국가 확대 추진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이화동)은 5월 12일(월) '한의약 해외진출 지원사업' 참여기관으로 해외진출 의료기관 3개소*와 중국 환자 유치 참여 의료기관 4개소**를 신규로 선정했다. * 경희부부한의원(2단계, 미국), 반포뉴본한의원(1단계, 미국), 제통한의원(2단계, 캐나다)** 두나한의원(서울), 명동시원한의원(서울), 본라인한의원(서울), 슬림핏한의원(부산)보건복지부와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의약의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해부터 필리핀, 베트남 등 한의 의료기관의 해외 현지 개원·정착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미국, 캐나다 등 북미지역으로 진출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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