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뉴스/행정안전부 썸네일형 리스트형 [행정안전부] 필요할 때만, 보다 정확하게! 재난문자 서비스 개선된다 - 재난문자 개선방안 논의를 위한 '재난문자방송 운영협의회' 개최(2.14.)- ▲글자 수 확대(90→157자) ▲중복·반복 발송 방지 ▲문자방송체계 개편 국민에게 각종 재난정보를 제공하는 재난문자가 대대적으로 개편된다. 최근 기후변화와 기술 발달로 재난이 대형·다양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정보 제공은 국민 안전과 직결된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국민에게 보다 나은 재난문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2월 14일(금) '재난문자방송 운영협의회'를 개최*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한다. * 참석기관 : 행정안전부, 경찰청,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이동통신사 개선안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글자 수 확대)재난문자 글자 수 제한을 현행 90자에서 157자로 확대*한다. - 재난이 발생할 경우 재난문자를 .. 더보기 [행정안전부] 민·관이 안전문화로 하나되다! - ‘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식’을 통해 29개 기관이 안전문화 확산 활동에 노력- 부대행사로 ‘안전문화포럼’ 개최, 안전문화 활동 발전방안 논의 행정안전부는 2월 7일(금) 29개 민간기업·공공기관과 함께 '안전문화 사회공헌 활동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각 기관이 협력하기로 했다. * (장소)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 '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은 2015년부터 4차례* 체결했으며, 업무협약을 통해 ▲어린이 안전일기장 제작 지원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안전수칙 홍보 등 국민 안전의식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 2015년(15개 기관), 2016년(17개 기관), 2018년(22개 기관), 2023년(23개 기관) 이번 협약에 참여한 29개 기관은 기관별.. 더보기 [행정안전부] 2024년 공공앱 운영 성과평가 결과 공개 - 중앙, 지자체 공공앱 대상 운영 성과를 측정해 공공앱 정비 추진- 649개 공공앱 중 83개 앱 폐기 권고, 유지보수비 연간 약 11억원 절감 행정안전부는 284개* 행정기관에서 운영 중인 649개 공공앱을 대상으로운영 전반에 대한 성과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 * ‘24년 평가대상 기관(공공앱) : 34개 중앙부처(114개), 120개 지자체(284개), 11개 시‧도 교육청(21개), 119개 공공기관(230개) '공공앱 운영 성과평가 제도'는 공공앱의 사용률을 높이고, 공공앱 관리 품질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 평가항목: ① 사용률(누적다운로드 등), .. 더보기 [행정안전부] 겨울방학 맞아 우리 가족을 지키는 '안전'을 체험하세요 - 국가재난안전교육원, 겨울방학 기간 중 '재난안전 가족체험' 실시 행정안전부 국가재난안전교육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충남 공주시에 위치한 안전훈련센터에서'재난안전 가족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 총 3회 : 1.17., 1.20., 1.21.'재난안전 가족체험'은 가족이 함께 모여 안전의 중요성을 깊이 새길 수 있도록 생활안전에 중점을 둔 체험교육으로, 2022년 여름방학부터 실시하고 있다.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자녀를 둔 가족 누구나 교육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교육은 자녀 눈높이에 맞춘 이론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했다. 겨울철 낙상·미끄러짐과 같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이론교육과 함께, 4D 재난영상으로 가정 내 화재·지진 상황을 가정해 자신을 보호하는 행동요령을 익힌다. 체험활동으.. 더보기 [행정안전부] 1월의 추천 공공서비스, 필요한 공구는 '공유누리'로 빌리고, 다양한 식품 정보는 '푸드QR'로 찾고! - 1월의 추천 공공서비스로 '공유누리', '푸드QR' 선정- 전국 곳곳의 공공 개방자원 사용 및 다양한 식품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 소개# 공유누리얼마 전 원룸에서 아파트로 이사를 마친 ㄱ씨. 며칠 지내다 보니 테이블과 서랍장이 몇 개 더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조립형 가구들을 서둘러 주문했다. 하지만 막상 배송받아 보니 집에 있던 드라이버 하나로 조립하기엔 작업 과정이 너무 많았다. ‘전동드릴을 하나 사야 하나’ 고민하다 ‘공유누리 앱을 통해 빌릴 수 있다’는 글을 보고 바로 검색해 보았다. 공유누리에선 근처 주민센터가 가지고 있는 장비와 대여 가능 여부가 검색되었고, 신청도 바로 할 수 있었다. 장비를 빌려온 ㄱ씨는 가구를 조립했고, 가끔 한 번씩 사용하고 방치하는 공구를 .. 더보기 [행정안전부] 중앙과 지방이 협력해 2025년 민생안정과 국민 안전 챙긴다 - 1월 3일 '2025년 제1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시·도 부단체장 회의) 개최-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물가 안정 등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중앙-지방간 협력방안 논의 - 겨울철 한파 대비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안전 대책 점검 행정안전부는 1월 3일(금) 정부세종청사에서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 주재로'제1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중앙지방정책협의회에서는 ▲2025년 경제정책방향, ▲지방재정 신속집행, ▲겨울철 한파 및 취약계층 보호 대책에 대해중앙과 지방의 역할 및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먼저, 관계부처와 17개 시·도는 2025년 경제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공공부문의 가용 수단을 최대한 활용하기로 했다. 우선, 정부는 .. 더보기 [행정안전부] 재난복원력 향상과 재난안전정책 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의 장 마련 - 12월 23일(월), '2024 울산재난안전정책 토론회(포럼)' 개최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12월 23일(월)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4 울산재난안전정책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 * 울산광역시,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울산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UNIST) 공동 개최 이번 토론회는 울산광역시가 유엔 국제연합 재난위험경감사무국*으로부터 '재난복원력 중심도시' 인증**을 받은 지 1주년을 기념해, 지역맞춤형 재난복원력 향상과 재난안전정책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재난경감 기관 간 협력 및 재난경감활동 총괄․조정, 재난경감전략 수립 등을 수행하는 국제연합 산하 국제기구(UNDRR)** MCR2030(Making Cities Resilient, 기후변화와 재난에 강한 도시.. 더보기 [행정안전부] 재난에 강한 기업, 국민을 안전하게 - 올해 138개사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 작년 대비 약 두 배 증가- 한국가스공사,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 재취득에 따른 인증서 수여 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에 대한 기업들의 많은 관심으로, 올해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받은 기업은 138개사로 지난해(79개사) 대비 인증 실적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 재난이 발생해도 기업의 핵심 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재해경감 활동계획을 자율적으로 수립·실행하여, 행정안전부로부터 인증서를 발급받은 기업(인증기간 3년)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은 국민 생활에 밀접한 에너지, 교통 수송, 도시개발 분야 공기업과 민간기업 등이 받아 왔으며,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549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2월 16일(월) 대구.. 더보기 이전 1 2 3 4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