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형 혁신 썸네일형 리스트형 [산업통상자원부] 금년 650억원 펀드 조성으로 기술사업화 가속화 - CVC 스케일업 펀드(500억)·공공기술 창업펀드(150억) 신규 조성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09년부터 중소·중견기업의 스케일업과 기술사업화를 위해 조성된 산업기술정책펀드(누적 총 조성액 2조 4,976억원) 중 금년 3개 펀드 조성을 1차 공고할 계획이다. 'CVC(Corporate Venture Capital)* 스케일업 7·8호 펀드'(각 250억원, 총 500억 규모)는 대·중견기업과 중소기업 간 협력을 활성화하고, 기술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23년부터 조성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6개 펀드(총 3,671억원 규모)를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첨단산업 분야에서 기업 간 협력을 활성화하고 개방형 혁신에 기여하고 있다. * CVC는 비금융기업이 대주주인 벤처캐피탈로서, C..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중견기업, 신생창업기업(스타트업)과 혁신의 해법을 찾는다 - 「중견기업-신생창업기업(스타트업) 상생라운지」(11. 10.) -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한 6개 기관 업무협약 체결 및 신생창업기업 투자유도발표(스타트업 피칭) 등 연계(네트워킹)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방문규, 이하 산업부)는 11월 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중견기업, 신생창업기업(스타트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견기업-신생창업기업(스타트업) 상생라운지」를 개최하였다. *올해 4년째를 맞이하는 행사로, 그간 물류 자동화 로봇(중견ㄱ사-스타트업트위니사), 원격 선박 AS 솔루션(중견ㄴ사-스타트업토즈사) 등 중견-스타트업 협력 성공사례를 찾아낸 바 있음 이번 상생 라운지는 공정·에너지 효율 등 제조혁신 분야에서의 중견기업-신생창업기업(스타트업) 개방형 혁신(오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