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서비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행정안전부] 재난문자 20주년, 지난 성과와 발전 방향을 말하다 - '재난문자방송 서비스 20주년 기념 전문가 토론회' 개최(5.21.) 행정안전부는 5월 21일(수) 정부서울청사에서 '재난문자방송 서비스 20주년 기념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 (참석) 행정안전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행정연구원, 이동통신 3사, 민간 전문가 등 '재난문자방송' 서비스는 2005년 5월 15일 도입된 이후,지난 20년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핵심 재난정보 전달 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지금까지 송출된 재난문자는 총 21만여 건에 달하며, 서비스 접근성과 효과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개선과 발전*을 거듭해왔다. * ▴휴대폰 재난문자 수신기능 탑재 의무화(’13.1.) ▴재난문자 용량 확대에 따른 90자 표준문안 마련(’19.5.) ▴송출권한을 시·군·구로 확대(’1.. 더보기 [행정안전부] 1월의 추천 공공서비스, 필요한 공구는 '공유누리'로 빌리고, 다양한 식품 정보는 '푸드QR'로 찾고! - 1월의 추천 공공서비스로 '공유누리', '푸드QR' 선정- 전국 곳곳의 공공 개방자원 사용 및 다양한 식품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 소개# 공유누리얼마 전 원룸에서 아파트로 이사를 마친 ㄱ씨. 며칠 지내다 보니 테이블과 서랍장이 몇 개 더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조립형 가구들을 서둘러 주문했다. 하지만 막상 배송받아 보니 집에 있던 드라이버 하나로 조립하기엔 작업 과정이 너무 많았다. ‘전동드릴을 하나 사야 하나’ 고민하다 ‘공유누리 앱을 통해 빌릴 수 있다’는 글을 보고 바로 검색해 보았다. 공유누리에선 근처 주민센터가 가지고 있는 장비와 대여 가능 여부가 검색되었고, 신청도 바로 할 수 있었다. 장비를 빌려온 ㄱ씨는 가구를 조립했고, 가끔 한 번씩 사용하고 방치하는 공구를 .. 더보기 [행정안전부] 7월의 추천 공공서비스 : 해외에서 아프거나 다치면? '119응급의료상담'으로 실시간 안내 받으세요 - 7월 추천 공공서비스, '재외국민 119응급 의료상담'과 '스마트패스' 선정- 해외에서 모바일·이메일로 24시간 응급의료 상담, 얼굴 인증으로 출국장 빠르게 통과# 재외국민 119응급 의료상담해외로 가족여행을 떠난 A씨. 호텔에서 하루 묵고 난 뒤 갑자기 몸에 발진이 생기기 시작했다. 벌레에게 물린 듯해 급한 대로 호텔에 비상약을 요청해 연고를 받았지만, 전혀 효과가 없었다. 불안한 마음에 계속 검색하던 중 해외에서도 24시간 응급상담이 가능하다는 ‘재외국민 119응급 의료상담’을 발견했다. 곧바로 카카오톡으로 증상과 사진을 보냈고, 한국은 이른 새벽 시간임에도 단 몇 분 만에 응급처치 방법과 현지에서 살 수 있는 약품 등 대처 방법을 상세히 안내받아 남은 여정을 맘편히 즐겁게 보낼 수 있었다. #.. 더보기 [행정안전부] '여권 재발급 신청', '책이음서비스' 민간앱으로 이용하세요 - 6월 17일(월)부터 서비스 이용 가능, 시연회와 개통식 김포공항에서 개최- 디지털서비스 개방으로 여권 재발급 신청, 책이음서비스, 분실물 신고, 병역판정검사 신청 등 11종의 공공서비스를 민간앱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 개시(사례1) 가족과 오랜만에 해외여행을 가기로 한 나개방 씨는 여권 만료가 3주 정도 남은 사실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 급히 스마트폰을 켜고 평소 이용하던 KB스타뱅킹앱으로 여권 재발급 신청을 1분 만에 끝냈다. 다행히 출국 전 새로 발급받은 여권을 들고 가족여행을 떠날 수 있었다. (사례2) 평소 책읽기를 즐기는 나개방 씨는 이번 여름 휴가는 북캉스를 즐기기로 하였다. 가족과 같이 인천으로 놀러간 나개방 씨는 공공도서관을 방문하였으나 책이음 이용증 실물카드를 깜박하고 집에 두고 .. 더보기 [행정안전부] 디지털 공공서비스 개선에 대한 국민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 불편한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한 국민 아이디어 공모 2월 한 달간 접수 - 우수 아이디어는 장관표창, 디지털 공공서비스 개선 정책에 반영 예정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은 2월 29일까지 국민이 디지털 공공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불편했던 사항에 대한 의견과 개선이 필요한 사안에 대한 국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온라인으로 민원을 신청하거나 정보를 안내받는 등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 공공서비스를 이용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진행된다. 행정안전부는 이번에 접수된 아이디어 중 우수사례에 장관표창을 수여하고, 전문가 검토 및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국민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인터넷 활용이 가능한 국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소통24(http://sotong.g.. 더보기 [행정안전부] 디지털서비스 개방으로 KTX 승차권, 토스·신한플레이·KB스타뱅킹에서도 구입 가능 - 10월 19일부터 토스, 신한플레이, KB스타뱅킹에서 코레일 승차권 예매 가능 - 개방된 기차예매 서비스를 활용하여 여행, 교통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 제공 - 포인트 적립, 여행자보험 무료가입, 쏘카 45% 할인 등 다양한 혜택 제공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국토교통부·한국철도공사는 10월 19일(목) 10시부터 토스·신한플레이·KB스타뱅킹에서도 KTX·새마을호·무공화호 등 코레일 모든 열차에 대한 승차권 예매가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국민은 평소 자주 사용하는 민간앱에서 기차예매 서비스를 통해 출발역과 도착역을 검색하고, 좌석선택 및 결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 개통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가 발표한 「디지털플랫폼정부실현계획」(4.14. 발표)의 핵심과제인 「디지털서비.. 더보기 [행정안전부] 보조금24로 시골 부모님의 혜택도 확인할 수 있어요 - 11월 22일(화), 동의한 가족의 서비스도 열람 가능한 근거 마련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보조금24* 서비스 확대에 따른 공공서비스 열람 및 신청 편의성을 위해 「수혜적 공공서비스 목록 관리 및 맞춤 안내에 관한 규정」 고시를 개정하여 11월 22일(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 보조금24는 중앙부처․ 지자체 등이 제공하는 각종 혜택을 정부24를 통해 한 번에 확인 및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 (2021년 4월부터 개시) 그 동안에는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에 거주하는 가족이 받을 수 있는 혜택만 확인 가능했으나, 고시가 개정됨에 따라 가족이 이용 동의를 신청한 후 본인이 이에 동의하면 분리세대 가족까지 혜택을 열람할 수 있게 된다. 가족 이용 동의 신청은 가족관계등록부상 분리세대 가족(배우자 및 .. 더보기 [행정안전부] 2022 지방행정혁신, 주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변화 만든다 - 2월 16일(수) 시·도혁신 책임관 회의 개최, 지방행정혁신에 역량 집중키로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가 올해 지역 특성에 맞는 대표·자율 과제 발굴을 통해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부혁신 성과를 확산하고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과 조직문화를 혁신하는 등 지방행정 혁신에 속도를 낸다. 행정안전부는 2월 16일(수), 17개 시·도 혁신 책임관 회의를 개최하고, 「2022 정부혁신 종합 추진계획」에 따라 지자체 차원의 구체적 이행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주민체감형 혁신 확산을 위해 중앙과 지방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2022년 지자체 정부혁신 실행계획」을 안내하고, 효과적인 실행계획 수립방안과 '시보떡', '갑질' 등 지자체의 불합리한 조직문화 혁신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