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적혐의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토교통부] 국도 과적 단속 정확도 높인다 - 합동 전수조사 결과 기반으로 즉각 시설개선사업 착수··· 154억원 투입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과적검문소의 과적 단속 정확도 향상을 위해 시설개선사업에 착수한다. 3월 14일부터 4월 15일까지 건설기술연구원, 민간 전문가 등과 함께국도에 설치된 사전 선별용* 고속축중기**(15개소)를 대상으로전수조사를 실시하였다. * 과적검문소 500m 전방에 설치되어 과적혐의 차량을 선별** 고속 차량의 축하중 또는 총중량을 측정할 수 있는 저울 또는 기계적 장치 조사결과 4개소는 정상 운영* 중이나, 11개소는 중량 정확성의 문제가 발견되어시설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 고속축중기 정확도 기준 : 축하중 80% 이상, 총중량 90% 이상 - (축하중) 차량이 수평 또는 이에 준하는 상태에 있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