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돌봄서비스

[보건복지부] 기업, 연구소 등 다양한 전문가들 모여 돌봄로봇 정책 현황과 발전방안 논의 - 국립재활원, '2024 돌봄로봇 정책 학술토론회(심포지엄)' 개최 국립재활원(원장 강윤규)은 6월 19일(수) 10시나래관 중강당에서 돌봄로봇 정책 현황과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돌봄로봇 정책 학술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했다. - 목적: 돌봄로봇 정책 현황과 발전 방안 논의- 일시: 2024년 6월 19일(수), 10:00~18:20- 장소: 국립재활원 나래관 중강당- 주관: 국립재활원 수요자 중심 돌봄로봇 및 서비스 실증 연구개발사업- 주최: 보건복지부우리나라는 2025년에 전체 인구의 20.6%가 고령인구가 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돌봄 서비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로봇기술을 활용한 돌봄 서비스의 필요성이 크게 증가하고 있.. 더보기
[보건복지부] 방문 요양보호사에 신분증형 녹음장비 보급한다 - 방문 요양보호사의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신분증형 녹음기 보급 참여 시설 수요조사(8.3~8.10)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8월 3일(목)부터 8월 10일(목)까지 「방문 요양보호사 대상 녹음장비 보급 시범사업」에 참여할 재가 장기요양기관을 선발하기 위해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그간 보건복지부는 장기요양서비스 질 제고의 일환으로 요양보호사 인권 보호 및 처우개선 방안에 대해 지속 논의해왔다. 이번 시범사업은 그 방안 중 하나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요양보호사 사회적 인식 개선 홍보 문구가 삽입된 신분증형 녹음기기를 성희롱 등 인권침해 위험성이 있는 방문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우선 지급할 예정이다. 녹음기기는 수요조사를 거쳐 8월 중에 지급 우선도가 높은 경기도 내 80개소 장기요양기관을 선정.. 더보기
[보건복지부] 코로나19 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 위한 2022년 긴급돌봄 사업 시행 - 2022년 총 15개 시·도(서울,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남, 제주)에서 긴급돌봄 서비스 제공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코로나19 등 상황에서 기존 돌봄서비스로 해결이 어려운 돌봄 공백에 대응하고자 2022년 긴급돌봄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긴급돌봄 서비스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기존에 이용하던 돌봄서비스가 중단되거나, 종사자·가족의 확진으로 아동·장애인·노인 등 돌봄 취약계층이 사각지대에 방치되지 않도록 한시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또한, 예기치 못하게 갑작스럽게 발생한 질병·사고로 일상생활이 어렵거나, 방문요양, 활동지원서비스 등 주요 돌봄서비스를 신청 했으나 서비스를 제공받기 전까지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등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