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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처

[보건복지부] 일상돌봄, 긴급돌봄 제공기관도 네이버 지도로 검색, 예약하세요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2월 20일(목)부터 일상돌봄·긴급돌봄 서비스도 네이버 지도를 통해 주변 제공기관을 검색·조회하고, 초기상담 예약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24년 하반기부터 네이버 지도에서 10개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에 대한 이용자 위치기반 검색·예약기능이 제공되었으며, 여기에 ▲일상돌봄 ▲긴급돌봄 서비스가 추가된 것이다. * (’24.8~) ▲지역사회서비스 투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가사·간병 방문지원,   ▲장애인활동지원, ▲발달재활서비스, ▲언어발달지원 서비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후활동서비스, ▲발달장애인 부모상담지원   (’24.10~) ▲전국민마음투자지원※ [’24.8.7. 보도참고자료] 내 주변의 사회서비스 바우처 제공기관.. 더보기
[보건복지부]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대상 중위소득 70%까지 확대 - 가사·간병 방문 지원 이용자의 소득 요건 완화 차상위계층까지 이용할 수 있었던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의 대상자가 2022년 2월부터 기준중위소득 70%까지 확대된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저소득층에 대해 월 24시간 또는 월 27시간의 가사·간병 방문서비스를 바우처로 지원한다. 대상자는 만 65세 미만이며,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에 해당하는 중증장애인,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중증질환자(3개월 이내 진단서 첨부), 희귀난치성질환자, 소년소녀가정·조손가정·한부모가정(법정보호세대) 등이다. 아울러 의료급여수급자 중 장기입원으로 사례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퇴원자의 경우 1년간 월 40시간의 서비스를 바우처로 제공한다. [ 2022년 가사·간병 방문지원 바우처 서비..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물류 전용 수출바우처 신청하세요" - 8월 2일부터 13일까지 온라인 접수 산업통상자원부가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물류 애로 해소를 위해 2차 추경 33억원을 확보하고 8월 2일부터 13일까지 물류 전용 수출바우처 신청을 온라인(www.exportvoucher.com/shipping)으로 접수받습니다. 이 바우처는 수출바우처와 달리 물류 관련 서비스를 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국제 운임비와 현지 물류비용을 지원받습니다. 연말까지 수출 계획이 있는 소재·부품·장비, 5대 소비재, 서비스 분야 중소·중견기업 또는 모든 중견기업이면 신청 가능합니다. 5대 소비재는 ▲화장품·뷰티 ▲가공식품 ▲패션·의류 ▲생활·유아용품 ▲의약품입니다. 바우처를 받으면 국제운송비와 현지 물류비용 중 하나 또는 모두를 최대 2000만원 한도 내에서 이용할 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