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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멤버십

[보건복지부] 부모급여, 양육수당, 아동수당 신청자, 별도 신청서 없이 복지멤버십 가입 가능 - 복지멤버십 동시 신청 가능 급여에 부모급여, 양육수당, 아동수당 추가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2025년 1월부터 맞춤형 급여 안내('복지멤버십') 동시 신청 가능 급여에 부모급여, 양육수당, 아동수당이 추가된다고 밝혔다. 복지멤버십은 가입자의 소득·재산·연령 등을 분석하여 국민이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안내하는 제도로 현재 1020만 명(650만 가구)이 가입 중이며, 동시 신청 제도는 다른 사회보장급여 신청 시 별도 신청서 작성 없이 복지멤버십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2025년부터 원래 동시 신청이 가능했던 기초생활보장, 한부모 가족지원 등 13종 급여* 신청자뿐만 아니라 부모급여, 양육수당, 아동수당 신청자도 사회보장급여 신청서 작성 시 선택적 동의를 통해 복지멤버십.. 더보기
[보건복지부]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확대로 '약자복지'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 지난 10년, 복지위기 의심가구 발굴 규모, 서비스 수급자 대폭 확대 - 위기가구 발굴 이후 공적 급여 지원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 추진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송파 세 모녀 사망사건('14.2.26) 발생 후 10년이 경과 한 2월 26일(월), 복지위기 의심가구의 발굴·지원현황을 재점검하고 안타까운 사건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정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2014년 송파 세 모녀 사망사건 이후, ▲복지 3법 제·개정*('14) ▲기초생활보장 맞춤형 급여체계 개편('15)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구축('15) ▲읍면동 복지 허브화('16) ▲복지멤버십 도입('21) 등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정책을 추진해 왔다. *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 긴급복지지원법 개정, 사회보장.. 더보기
[보건복지부] "나를 위한 89가지 복지서비스, 복지멤버십이 알려드려요" - 중앙부처 복지서비스 안내, 80종에서 83종으로 확대 - 서울 거주 복지멤버십 가입자에 6종의 서울시 복지사업 시범 안내 시작 올해부터 복지멤버십('맞춤형 급여 안내') 가입자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 중앙부처 복지사업 83종(+3종)을 안내받을 수 있게 되며,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복지서비스 중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복지서비스 6종 또한 안내받을 수 있다. 복지멤버십은 국민이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안내해주는 제도로, 가입자의 소득·재산 등을 자동으로 분석하여 복지서비스를 추천한다. '복지로' 접속 후 복지멤버십 서비스 신청 선택 본인인증 수행* 간편인증 등 개인정보·금융정보 활용 동의 신청인·가구원 정보 입력 복지멤버십 가입자는 일상돌봄서비스 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