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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문화 확산

[행정안전부] 민·관이 안전문화로 하나되다! - ‘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식’을 통해 29개 기관이 안전문화 확산 활동에 노력- 부대행사로 ‘안전문화포럼’ 개최, 안전문화 활동 발전방안 논의 행정안전부는 2월 7일(금) 29개 민간기업·공공기관과 함께 '안전문화 사회공헌 활동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각 기관이 협력하기로 했다. * (장소)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 '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은 2015년부터 4차례* 체결했으며, 업무협약을 통해 ▲어린이 안전일기장 제작 지원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안전수칙 홍보 등 국민 안전의식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 2015년(15개 기관), 2016년(17개 기관), 2018년(22개 기관), 2023년(23개 기관)  이번 협약에 참여한 29개 기관은 기관별.. 더보기
[행정안전부] 61일간 전국 안전취약시설 집중점검, 6,201개의 보수·보강 대상 발굴 - 공무원·민간전문가 등 15만 명이 참여한 집중안전점검 결과 발표 - 지자체 소관 캔틸레버교 1,722곳 등 안전취약시설 29,038개소 점검 - 4,925개소 현지시정 완료, 6,201개소 보수·보강, 178개소 정밀안전진단 예정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지난 4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61일간 실시한 집중안전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29개 중앙부처, 243개 지자체 등 409개 기관*의 약 15만 명(공무원, 민간전문가 등)의 점검 인력이 참여하여 안전취약시설 29,038개소를 점검했고, 특히, 정자교 붕괴사고(4.5.)를 계기로 지자체 소관의 전국 1,722개의 캔틸레버교**의 안전을 점검했다. * 29개 중앙부처, 243개 자치단체, 120개 공공기관, 17개 민간단체 ** 교량 측면에 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