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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호구역

[행정안전부]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위험 요소 꼼꼼히 확인한다 - 최근 3년간(2021~2023년) 어린이·노인 교통사고 다발지점 79개소 점검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교통약자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부,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최근 3년간(2021~2023년) 어린이·노인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지점을 집중 점검한다. 어린이·노인 보행자 교통사고는 연평균 1만 3천여 건*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발생한 교통사고 13,545건 중 13,029건(96%)이 보호구역으로지정되지 않은 곳에서 발생했다. * 최근 3년간 : (’21년) 12,344건 → (’22년) 13,219건 → (’23년) 13,545건 이번 점검 대상은 총 79개소로,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다발지점(49개소)뿐만 아니라 보호구역 외 교차로·전통시장 주변 등 교통사고 피해.. 더보기
[행정안전부] 어린이 보호구역 일단멈춤, 아이먼저 보내주세요 - 이상민 장관, 교육부·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운전다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 앞 '일단멈춤' 현장에서 안내- 선생님·학생 등 현장 의견 청취, 안전한 어린이 보행환경 조성 적극 노력 약속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8월 29일(목) 서울 덕수초등학교 인근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 (참여기관) 행정안전부, 교육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사)녹색어머니중앙회, 아이들과미래재단 행정안전부는 8월 26일부터 9월 27일까지 한 달간을 집중 홍보 기간으로 설정하고, '일단멈춤, 아이먼저 보내주세요' 메시지를 관계기관 및 지자체와 함께 안내하고 있다.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