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위치 확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토교통부] 내 열차 위치 확인부터 공항버스·렌터카 예약까지 한 번에 - 통합여행 플랫폼 도입 6개월 만에 누적 이용건수 578만건- 역내 식음료 예약 등 새로운 서비스 지속 확대 추진- 외국인을 위한 항공-철도 연계승차권 서비스 이용자도 꾸준히 증가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한국철도공사(사장 한문희, 이하 코레일)는 '24년 6월 통합여행플랫폼 사업인 '코레일 마스'(MaaS, Mobility as a Service)를 도입한 결과, 서비스 누적 이용건수가 '24년말 기준 578만건을 넘었다고 밝혔다.특히, 실시간으로 열차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열차위치 서비스는 서비스 시작 이래 약 530만건으로 가장 많이 이용했고, 출발지에서 도착지까지 길찾기 서비스도 약 25만회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레일 마스'는 승차권 예약 앱인 코레일톡에서 ①길안내 ②열차위치 ③주차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