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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구 발굴

[행정안전부] "위기가구 발굴·지원" 홍보 분위기 지역 확산 - 광양 매화축제, 여의도 봄꽃축제, 서귀포 유채꽃축제 등 5개 봄 축제와 연계- 국민의 관심이 높은 대표 축제에 포스터, 현수막 등을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지원" 홍보 행정안전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은 지역 유명 축제와 연계하여 "위기가구 발굴·지원" 정책을 홍보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우리 주변 위기가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역축제 연계 홍보는 3월 7일(금) 개최되는 ▲광양 매화축제를 시작으로 ▲공주 계룡산 벚꽃페스티벌▲진해 군항제▲여의도 봄꽃축제▲서귀포 유채꽃축제 등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 5곳에서 진행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알 수 있고, 많은 국민이 찾는 유명 축제에 "위기가구 발굴·지원" 정책을 알리는 포스터, 현수막, 홍보자료 등을 게시하는 방식이다.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더보기
[보건복지부] 겨울철 취약계층 적극 발굴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 전기·가스 등이 끊기거나 요금 체납한 겨울철 취약계층 집중 발굴(11.25.~1.17.)- 위기가구 발굴에 활용되는 위기정보 1종 추가(46종 → 47종)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11월 25일(월)부터 내년 1월 17일(금)까지 약 2개월간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협조하여 2024년 6차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은 격월(연간 6회)로 진행하고 있으며, 단전, 단수 등 21개 기관의 위기정보를 입수분석해 경제적 위기 가능성이 높은 대상을 선별하여 지방자치단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전담팀'에서 방문 확인 등 조사를 실시한다. * 2015년 12월부터 시작하였으며, 2023년까지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통해 단전, 단수 등   위기정보를 보유한 666만 명(누적)의.. 더보기
[보건복지부]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확대로 '약자복지'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 지난 10년, 복지위기 의심가구 발굴 규모, 서비스 수급자 대폭 확대 - 위기가구 발굴 이후 공적 급여 지원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 추진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송파 세 모녀 사망사건('14.2.26) 발생 후 10년이 경과 한 2월 26일(월), 복지위기 의심가구의 발굴·지원현황을 재점검하고 안타까운 사건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정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2014년 송파 세 모녀 사망사건 이후, ▲복지 3법 제·개정*('14) ▲기초생활보장 맞춤형 급여체계 개편('15)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구축('15) ▲읍면동 복지 허브화('16) ▲복지멤버십 도입('21) 등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정책을 추진해 왔다. *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 긴급복지지원법 개정, 사회보장.. 더보기
[보건복지부]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행 - ▲위기정보 입수 확대(39종→44종) ▲다가구 주택의 동·호수 주소정보 및 연락처 정보 연계 등으로 발굴의 정확성 제고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11월 20일(월)부터 내년 1월 12일(금)까지 약 2개월간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협조하여 2023년 6차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은 격월(연간 6회)로 진행하고 있으며, 단전, 단수 등 18개 기관의 위기정보를 입수·분석해 경제적 위기 가능성이 높은 대상을 선별하여 지방자치단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전담팀'에서 방문 확인 등 조사를 실시한다.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은 2회차('23.11~1월, '24.1~3월)에 걸쳐 약 30만 명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6차 중앙발굴 대상은 약 16만 명 규모이다. 특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