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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기획재정부]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 이용자 시각에서 현장 이행상황 철저 관리 - 올 하반기 금융지원 3종 세트, 새출발기금 등 주요과제별 이행상황 집중 점검- 발로 뛰는 현장소통 노력 지속 및 국민 체감 민생 정책과제 발굴·홍보 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단장 : 이주섭)은 7.12(금)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를 방문해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7.3)의 주요 핵심과제 중 하나인 새출발기금 확대 이행상황을 현장 점검하고, 집행 과정에서 소상공인들이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 새출발기금 확대 방안(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 7.3일) ‣ (개요)    부실·부실우려 차주 대상 상환일정 조정(최대 10~20년 장기·분할상환),   금리 및 원금감면(순부채의 최대 90%) 등 최대 15억원까지 채무조정 지원 ‣ (채무조정 대상기간 확대)   .. 더보기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 다음달 30일까지 신청 서울시는 이런 사각지대를 포함한 자영업자에게 단비가 될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접수를 25일(월) 오전 9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일단 온라인 접수를 먼저하고, 다음달 15일 부터는 방문접수를 시작한다. ‘자영업자 생존자금’은 지난해 연매출 2억 원 미만, 2월 말 기준 서울에 6개월 이상 사업자등록을 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유흥‧향락‧도박 등 일부 업종 제외)을 대상으로 현금으로 70만원씩 2개월간, 총 140만원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이 지원의 핵심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위기에 처한 영세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기존 융자중심의 ‘간접지원’이 아닌 임대료, 인건비 등 고정비용에 활용할 수 있도록 현금을 ‘직접지원’한다. 서울의 전체 소상공인을 57만여 개소(제한업종 약 10만 개소 제외)로 볼 때.. 더보기
서울시, 연매출 2억원 미만 자영업자에 '생존자금' 지원 실시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인해 절박한 현실에 맞닥뜨린 영세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월 70만원씩 2개월간 '자영업자 생존자금'을 현금으로 긴급 지원한다고 전했다. '자영업자 생존자금'은 코로나 확진환자 방문 등으로 매출이 급감한 영세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들에게 기존 융자중심의 '간접지원'이 아닌 임대료, 인건비 등 고정비용에 활용할 수 있도록 현금을 '직접지원'을 통해 폐업에 이르지 않고 무사히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또 1회 단수지원이 아닌 2개월간 연속해서 지원하여 기존 지원혜택의 사각지대까지 아울러 공공이 버틸 힘이 되주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지원대상은 '19년 연 매출액 2억원 미만인 서울에 사업자 등록을 한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유흥·향락·도박 등 일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