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문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행정안전부] 재난문자 20주년, 지난 성과와 발전 방향을 말하다 - '재난문자방송 서비스 20주년 기념 전문가 토론회' 개최(5.21.) 행정안전부는 5월 21일(수) 정부서울청사에서 '재난문자방송 서비스 20주년 기념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 (참석) 행정안전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행정연구원, 이동통신 3사, 민간 전문가 등 '재난문자방송' 서비스는 2005년 5월 15일 도입된 이후,지난 20년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핵심 재난정보 전달 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지금까지 송출된 재난문자는 총 21만여 건에 달하며, 서비스 접근성과 효과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개선과 발전*을 거듭해왔다. * ▴휴대폰 재난문자 수신기능 탑재 의무화(’13.1.) ▴재난문자 용량 확대에 따른 90자 표준문안 마련(’19.5.) ▴송출권한을 시·군·구로 확대(’1.. 더보기 [행정안전부] 필요할 때만, 보다 정확하게! 재난문자 서비스 개선된다 - 재난문자 개선방안 논의를 위한 '재난문자방송 운영협의회' 개최(2.14.)- ▲글자 수 확대(90→157자) ▲중복·반복 발송 방지 ▲문자방송체계 개편 국민에게 각종 재난정보를 제공하는 재난문자가 대대적으로 개편된다. 최근 기후변화와 기술 발달로 재난이 대형·다양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정보 제공은 국민 안전과 직결된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국민에게 보다 나은 재난문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2월 14일(금) '재난문자방송 운영협의회'를 개최*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한다. * 참석기관 : 행정안전부, 경찰청,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이동통신사 개선안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글자 수 확대)재난문자 글자 수 제한을 현행 90자에서 157자로 확대*한다. - 재난이 발생할 경우 재난문자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