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문자방송 서비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행정안전부] 재난문자 20주년, 지난 성과와 발전 방향을 말하다 - '재난문자방송 서비스 20주년 기념 전문가 토론회' 개최(5.21.) 행정안전부는 5월 21일(수) 정부서울청사에서 '재난문자방송 서비스 20주년 기념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 (참석) 행정안전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행정연구원, 이동통신 3사, 민간 전문가 등 '재난문자방송' 서비스는 2005년 5월 15일 도입된 이후,지난 20년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핵심 재난정보 전달 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지금까지 송출된 재난문자는 총 21만여 건에 달하며, 서비스 접근성과 효과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개선과 발전*을 거듭해왔다. * ▴휴대폰 재난문자 수신기능 탑재 의무화(’13.1.) ▴재난문자 용량 확대에 따른 90자 표준문안 마련(’19.5.) ▴송출권한을 시·군·구로 확대(’1..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