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시장 안정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토교통부]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다각적 조치 시행" 국토부·서울시 공조 강화 - 국토부·서울시 합동 시장 교란행위·자금출처·토지거래허가구역 이용의무 조사- 서울 도심 내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및 행·재정 지원 강화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는 4.1(화) 오후 서울시청에서 「국토부-서울시 주택정책 협의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과 심성보 서울특별시 행정2부시장을 비롯한양 기관 주택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하며, 지난 3월 19일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의 후속조치 이행계획과 「8.8 주택공급 확대방안」 등과 관련한 추가 정책협력 과제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한다. 국토부와 서울시는 주택시장의 안정적 관리를 통한 국민 주거안정 실현을 위해 정기적으로 주택정책 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왔다.. 더보기 [국토교통부] 연립·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 등 건설자금 지원 확대 - 10월 18일부터 전국 우리은행 지점에서 신청 가능 - 기금 대출한도 상향·분양주택 건설 금리 0.3%p 인하, 토지비 대환도 전면 허용 도심, 대학가 등에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비(非)아파트에 대한 주택도시기금의 대출 지원을 확대한다. 10월 18일부터 전국에 있는 우리은행 지점에서 주택도시기금을 신청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9.26.) 후속조치로 연립·다가구·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등 비(非)아파트에 대한 주택도시기금 대출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민간사업자가 비(非)아파트를 분양하는 경우 호당 최대 7천 5백만원까지 대출하며, 금리는 3.5~4.7%*로 지원한다. * 다가구·다세대·도생주 3.5%, 연립주택 4.3%,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