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7인·7색으로 빛나는 살기 좋은 지역활력타운
- 지역 특색을 살리기 위해 7인의 역량 있는 자문건축가 선정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지난달(6.2) 선정한 지역활력타운 시범사업지 7곳의 지역별 특색을 살려 최고의 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건축기획 단계부터 함께 할 7명의 자문건축가를 해당 지자체와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역활력타운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방이주를 원하는 수요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7개 부처*가 지원사업을 연계하여 주거·돌봄·일자리 등 복합 주거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 (참여부처) 국토부, 행안부, 문체부, 농식품부, 복지부, 해수부, 중기부 ** (대상) 강원 인제, 충북 괴산, 충남 예산, 전북 남원, 전남 담양, 경북 청도, 경남 거창 특히, 이번 시범사업에는 역량 있는 건축 전문가들이 자문건축가로 참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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