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방재정

[행정안전부] 중앙과 지방이 협력해 2025년 민생안정과 국민 안전 챙긴다 - 1월 3일 '2025년 제1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시·도 부단체장 회의) 개최-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물가 안정 등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중앙-지방간 협력방안 논의 - 겨울철 한파 대비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안전 대책 점검 행정안전부는 1월 3일(금) 정부세종청사에서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 주재로'제1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중앙지방정책협의회에서는 ▲2025년 경제정책방향, ▲지방재정 신속집행, ▲겨울철 한파 및 취약계층 보호 대책에 대해중앙과 지방의 역할 및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먼저, 관계부처와 17개 시·도는 2025년 경제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공공부문의 가용 수단을 최대한 활용하기로 했다. 우선, 정부는 .. 더보기
[행정안전부] 공공부문의 재무회계 활성화 논의 꽃 피운다 - 5월 17일(금), '공공부문 재무회계정보의 유용성 및 활용도 제고'를 주제로 「한국정부회계학회 2024년 춘계 학술대회」 개최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한국정부회계학회,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함께5월 17일(금) 오후, 가천대학교에서 「한국정부회계학회 2024년 춘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주관) 한국정부회계학회,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후원) 행정안전부,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성현회계법인  이번 학술대회는 '공공부문 재무회계제도의 유용성 및 활용도 제고방안'을 주제로 진행되며, 재무회계 분야 교수, 회계사, 자치단체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 이 자리는 공공부문에 재무회계제도가 도입된 이후 17년이 지난 시점에서, 재무회계정보를 정책 수립과 재정 운용에 보다 적극 활용할 수 .. 더보기
[행정안전부] 지역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지방재정 집행 총력 - 2.23.(금), 행안부 차관 주재로 지방재정 집행상황 점검회의 개최 -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한 지자체 총력 대응 당부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2월 23일(금),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주재로 시·도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재정 집행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고금리·고물가로 민생경제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연초 수립한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계획을 바탕으로 자치단체별 재정집행 상황을 점검하고, 1분기 재정집행 확대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회의에서 행정안전부는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 목표인 60%(170.2조원) 달성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자치단체에 요청하였다. 먼저, 사전 준비가 완료된 이월사업 등을 신속히 추.. 더보기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관리 모든 과정, 보다 편리·투명해집니다! 차세 지방재정관리시스템 구축사업 본격 착수 행정안전부는 기존 지뱅재정관리의 모든 과정을 고도화하고, 지방보조사업 관리를 전자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ㄴ '차세대 지방재정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내년부터 본격 추진합니다. 지방재정관리시스템(e호조)은 서울시를 포함한 243개 전 자치단체, 33만 지방공무원들이 사용하는 지방재정관리의 핵심 인프라입니다. 2005년 구축 이후, 약 14년 만에 전면 개편하는 것입니다. ※ 현 지방재정관리시스템(e호조)은 예산편성, 지출, 결산 등 지방재정 12개 분야 74개 업무에 사용되며, 하루 평균 1.1조원의 예산과 5만여건이 지출을 처리 차세대 지방재정관리시스템이 구축되면, 현재의 지방재정 업무가 다음과 같이 획기적으로 변화될 예정입니다. 시스템 구축 이후 변화될 지방재정 업무의 모습 지방재정은 통계 수집 대상 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