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인턴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획재정부] 미래세대에게 희망을, 성공적 취업을 위한 알찬 청년인턴 프로그램 운영 - 기재부, 올해 청년인턴 선발인원을 대폭 확대하고 멘토링·교육 등 유익한 프로그램 제공- 일경험이 취업 성공 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기회 확대, 미래세대 소통도 더욱 강화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청년에게 실질적인 일경험과 국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잠재력 있는 우수 청년 인재를 활용한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23년부터 청년인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은 10월 10일(월) 정부세종청사에서 '24년 하반기 기재부 청년인턴과 만나 청년인턴의 그간 업무성과와 활동소감 발표를 듣고, 청년들과 소통하는 "1차관문*" 행사를 개최하였다. * ‘1차관에게 묻다(問)’와 그간의 일경험 성과를 공유하는 ‘1차 관문’의 중의적 의미 기재부는 보다 많은 청년들에게 일경험 기회를 부여하.. 더보기 [보건복지부] 2024년 더 커진 보건복지부 청년의 목소리 - 보건복지부 2030 자문단 1차 정기회의(3.29) 개최 - '복지부 청년인턴 약 160명 채용 개시'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3월 29일(금) 보건복지부 본관 중회의실에서 제2기 보건복지부 2030 자문단(이하 자문단) 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자문단은 올해부터 한 해 동안 중점으로 다룰 '브랜드 과제'를 선정하고, 청년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집중 살펴볼 계획이다. 자문단이 선정한 첫 번째 브랜드 과제는 올해 하반기 대대적 서비스 확대를 앞두고 있는 '전국민 마음건강 투자사업'관련하여, 해당 분야에 역량있는 서비스 제공인력을 확대하는 방안이다. 마음건강 투자사업의 주 대상자가 청년이라는 점을 고려하고, 정부의 과감한 서비스 공급 확대 계획에 맞춰 관련 직정 진입을 생각하는 청년들.. 더보기 [기획재정부] 내년 공공기관 청년인턴을 총 2.2만명 채용하고 6개월 인턴도 1만명 수준으로 대폭 확대합니다 - 내년 경영평가에 6개월 인턴 채용(금년실적) 평가 신설 및 10개기관 포상 계획 기획재정부는 2차관 주재 미래세대 간담회(12.13일), 제14차 공공기관 운영위원회(12.14일), 청년인턴과의 대화(12.15일)를 거쳐 정책의 수요자인 청년의 입장을 반영한 「2024년 공공기관 청년인턴 운영계획」을 확정하였습니다. 금년의 경우, 공공기관의 경영여건 악화, 공공기관 혁신 등 어려운 여건 속에 청년인턴은 총 2.1만명 채용이 예상되며 6개월 이상 인턴은 전년 대비 8.5배 증가한 8,400여명('22년 989명)으로 전망됩니다. 이를 통상의 인턴 계약 단위인 3개월 인턴기준으로 환산할 경우, 금년 채용은 3.2만명 수준입니다. 특히 금년 공공기관 정규직 채용자 중 공공기관 인턴 경험자가 약 20%를 차.. 더보기 [기획재정부] 지속적인 소통을 토대로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 추진 약속 - 방기선 기재부 제1차관, 2030자문단 및 청년인턴 간담회 개최 - 2030자문단이 제안한 일자리 등 정책과제를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반영 - 청년인턴의 직무역량 향상 및 정책참여 적극 지원 방기선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7월 18일(화) 15:30 서울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기획재정부 2030자문단* 및 청년인턴과 함께 대화하는 자리를 가졌다. * 부처 주요 정책에 대한 모니터링과 제언, 청년여론 수렴 및 전달 등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기재부 등 9개 부처에 시범적으로 설치 및 운영(’22.11월) 이번 간담회는 지난 6월 입사한 기재부 청년인턴 22명이 공직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청년세대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방기선 차관은 인사말씀을 통해 정부는 청..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