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치매

[보건복지부] 치매가 친숙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2024년 '치매안심마을' 우수선도사업 48개 선정 - 우수 선도사업 선정으로 치매 친화적 환경 강화 기대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7월 23일(화) 지역사회 기반 치매 서비스를 강화하고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치매안심마을 우수 선도사업'을 공모하여48개 치매안심센터*의 사업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시도치매안심센터서울(8)광진구, 성북구, 노원구, 강서구, 구로구, 관악구, 서초구, 송파구부산(1)부산진구광주(3)동구, 서구, 남구대전(1)서구경기(6)고양시 일산서구, 군포시, 이천시, 화성시, 광명시, 오산시강원(1)정선군충북(4)청주시 청원구, 보은군, 옥천군, 증평군충남(4)천안시 서북구, 아산시, 서산시, 예산군전북(7)군산시, 익산시, 남원시, 김제시, 완주군, 진안군, 부안군전남(7)고흥군, 광양시, 담양군, 순천시, 영광군, 장성군,.. 더보기
[보건복지부] 「치매」용어 개정을 통한 인식개선 논의 시작 - 치매용어 개정 협의체 구성 및 제1차 회의 개최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2023년 1월 16일(월) 오전 10시 「치매용어 개정 협의체」(이하 '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치매라는 용어가 질병에 대한 편견을 유발하고 환자 및 가족에게 불필요한 모멸감을 주기도 한다는 지적에 따라 치매 용어를 개정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구성되었다. 이번 협의체는 치매 용어 개정과 관련한 전문적 의견 또는 현장 상황을 전해줄 수 있는 의료계, 돌봄·전문가 및 치매환자 가족단체 등 10여 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제1차 회의에서는 치매 용어 관련 해외 사례 및 타 병명 개정사례를 공유하고 용어 개정 관련 향후 추진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치매'라는 용어는 'd.. 더보기
[보건복지부] 치매 질환, 외래 진료서비스 질 평가한다! - 치매 질환에 대한 적정성평가로 진단의 정확도 제고 등 의료서비스 질 향상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은 "신규 치매환자*에 대한 정확한 진단 등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21년부터 치매 질환 외래 진료서비스에 대해 적정성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외래에서 치매를 진단받아 치매치료제를 처음 처방받은 환자 심사평가원은 만성 퇴행성 질환인 치매의 특성을 감안, 신규 치매환자에 대한 발병 원인 파악 등 정확한 진단 중심으로 평가를 실시한다. - 이는, 치매환자가 치매국가책임제(2017.9월~) 내에서 효과성 및 효율성 높은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임상적 근거 기반을 제고하는 측면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1차 평가는 2021년 10월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