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소통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획재정부] 자립준비청년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일자리·주거·의료·교육 등 세심하게 지원 - 홍두선 기획재정부 차관보, 자립준비청년과의 간담회를 통해 일자리·주거 등 애로 청취- 기재부·복지부·국토부 등 관계부처 청년 보좌역도 동행하여 현장 소통 강화 홍두선 기획재정부 차관보는 5월 23일(목) 오후, 충남 자립지원 전담기관*(충남 아산시)을 방문하여 기관 및 청년주거공간을 둘러보고, 자립준비청년 및 현장 전담인력과의 간담회를 통해 일자리·주거 등 현장의 애로를 청취하였다. * 자립준비청년에게 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에 설치이번 간담회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의견과 건의사항 수렴 등 현장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자립준비 상황을 보다 세심하게 챙길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 담당자 및 청년보좌역과 함께 진행*하였다. * 5.8일 출범한 범부처 민생안정지원.. 더보기 [기획재정부] 세법 개정건의, 직접 찾아가 듣는다 - 세무사회·중소기업중앙회 등 총 28개 기관에서 1,400여건 세법 개정건의 제출 - 건의처를 직접 방문하여 건의를 수렴한 것은 이번이 처음 기획재정부 세제실은 2024년 세법 개정안에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세법개정 건의를 접수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한국세무사회·중소기업중앙회·대한상공회의소 등 28개 기관에서 총 1,422건의 건의가 접수되었다. 개정건의를 접수한 이래 최대 규모다. * 개정건의 접수건수 : (‘19)1,211건 (‘20)1,375건 (’21)1,280건 (‘22)1,361건 (’23)1,381건 올해는 일하는 방식 혁신의 일환으로 역대 처음으로 주요 건의처에 담당 과장 및 사무관이 직접 방문하여 건의를 수렴하는 '찾아가는 2024 세법 개정 건의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주로 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