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조선 드림팀 썸네일형 리스트형 [산업통상자원부] K-조선 드림팀, 세계 최고 액화수소 운반선 개발한다 - 산학연 기술 전문가로 구성된 K-조선 '액화수소 운반선 추진단' 결성- 액화수소 운반선을 K-조선 차세대 먹거리로 본격 육성('25년 555억원 투입)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액화수소 운반선 민관 합동 추진단'을 구성하고5월 9일(금) 부산 벡스코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액화수소 운반선은 우리가 기술우위를 가지고 있는 LNG선을 이을 K-조선 산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와 신시장 선점을 위한 미래형 선박으로 기술 난이도가 매우 높고* 부가가치가 큰 선박이다. * 기체 수소를 영하 253℃로 액화시켜 부피를 800분의 1로 줄여 10배 이상 운송효율을 높일 수 있는 미래 선박으로, 아직 상용화된 대형 선박이 없는 매우 도전적인 분야이에 산업부는 작년 '액화수소 운반선 초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