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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보건복지부] 수도권 지역 대상, 강화된 방역조치 시행(5.29.~6.14.) - 수도권 집단발생 관련 긴급관계장관회의(5.28.) 후속조치 △ (유흥시설/PC방 등) 행정명령 △ (주민/사업장) 방역수칙 준수 권고 등 ① 유흥주점·노래연습장·학원·PC방 등 행정조치 시행 ② 실내·외 구분 없이 수도권 소재 공공시설 운영 중단 ③ 수도권 소재 정부기관·공기업·기타 공공기관 유연 근무 적극 활용 ④ 불요불급한 외출과 모임, 행사 등 자제 권고 ⑤ 감염취약시설 예방적 관리 지속(출입제한, 마스크 착용, 종사자 증상 감시 등) 오늘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긴급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여 관계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수도권 지역(서울·인천·경기) 확진환자가 급증 상황을 반영한 수도권 방역 관리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수도권 내 감염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현재보다.. 더보기
[보건복지부] 일상을 영위하는 동시에 감염을 예방하는 지속가능한 생활 속 거리 두기 체계로의 전환 준비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정세균 본부장(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각 중앙 부처 및 17개 시·도와 함께 ▲코로나19 대응 국제 방역협력 총괄 태스크포스(TF) 운영계획 ▲농업 분야 코로나19 대응 ▲수산물 소비·수출 동향 및 향후 계획 ▲생활 속 거리 두기 집단방역 기본수칙 공개 등을 논의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세균 본부장은, 소중한 우리 농수산물이 버려지는 일이 없도록 각 기관이 노력해 주고, 특히 대도시 지방자치단체가 농수산물 유통·소비 활성화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이번 4월 15일 총선에 활용된 비접촉식 체온계가 부족한 곳에 재활용될 수 있도록 부처 간 협의해 조치를 취하고 그 결과를 보고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 더보기
[보건복지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정세균 본부장(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세종청사 1동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 부처 및 17개 시·도와 함께 코로나19관련 의료진 응원 캠페인 추진계획 등을 논의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세균 본부장은 생활방역으로의 전환에 있어 현장의 의견을 잘 듣고 반영하는 것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에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관계부처에 각 지자체 및 전문가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것을 지시하였습니다. 한편, 오늘부터 초등학교 1~3학년을 제외한 모든 학급의 온라인 개학이 이루어지는 만큼, 관계기관에 수업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대비·조치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1_ 코로나19 관련 의료진 응원 캠페인 추진계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관련, 일선 의료 현장에.. 더보기
[보건복지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구시 병상 확보 계획, 진단 및 치료 봉사 의료인력 모집 정부는 대구 지역의 확진자 발생 추이를 감안하여 최대 가용병상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3월 1일부터 경북대병원, 대구의료원 등 기존 대구 지역뿐만 아니라 대전·충청권과 경남 마산 지역의 병상을 포함하여 총 1,600여 개의 가용병상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 아울러, 정부는 확진환자가 즉시 입원하지 못하고 대기하는 문제가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현지 병원에 전담관리 인력을 파견하는 등 개선 조치를 취하기로 하였습니다.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대구 지역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조기진단과 치료에 봉사할 의료인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9시까지 지원한 인력은 총 205명입니다. 지원한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아직도 더 많은 의료인들이 필요한 만큼 뜻 있는 분들의 신청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