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2019 재난취약가구 재난안전 점검서비스 '시동'
- 금년 7개 마을(완주, 남원, 전주, 진안, 임실, 고창, 순창) 300여 가구 무료 시설 점검 실시 : 전기, 가스, 보일러 부품 자재 등 3천6백만원 투입 -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 가스안전공사 등 6개 관련 전문가와 민관 합동 전기·가스·보일러 '찾아가는 안전서비스' 활동 개시 ○ 전북도는 10일 완주군 용진읍 용암마을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 등 6개 기관으로 구성된 재난안전 점검서비스반과 마을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재난취약가구를 위한 찾아가는 안전 서비스' 활동을 시작했다. ○ '재난안전 점검서비스'는 각종 생활안전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재난취약가구에 재난안전 점검서비스반이 직접 출동해 전기, 가스, 보일러 등에 대한 안전점검 및 시설개선을 무료로 지원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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