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토교통부] 그린리모델링 지역거점 플랫폼 선정···전국 80개 기관 참여 - 우리동네 에너지 절약·탄소중립 실현 - 20년 그린리모델링 통해 소나무 65만 그루 식재효과 나타나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와 LH(사장 김현준)·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21년 그린리모델링 사업 효과분석 및 저변확산 거점마련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지역거점 플랫폼'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린리모델링 지역거점 플랫폼'은 '한국판 뉴딜' 및 '2050 탄소중립 선언' 등 국·내외 여건 변화에 발맞춰 국토부에서 '2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의 인식확산 및 저변확대를 위한 권역별 전문기관 간 협력체계로서,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사업을 총괄 지위 및 기획하는 대표기관과 전문적 역량을 통해 사업을 직접 수행하는 참여기관이 컨소시엄 형태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업무를 수행한..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공공기관이 한데 뭉쳐 세계 최초로 청정수소 발전 전주기 생태계 구축 - 산업통상자원부와 14개 에너지 공공기관, 수소경제협의회 출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 이하 산업부)은 1월 27일(목) 오전 10시, 코엑스에서 에너지공공기관의 역량을 결집하여 지난해 수립한 「제1차 수소경제 이행 기본계획」을 체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에너지공공기관 수소경제협의회"를 발족하였음 협의회는 이번 제1회 회의에 이어 매월 주기적으로 개최하여 청정수소 도입-발전 수요에 맞춰 수소 배관망 등 인프라를 적시 구축하고, 청정수소 발전제도(CHPS), 청정수소 인증제도, 수소수급계획 등 기반제도 마련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논의해나가기로 하였음 [ 제1회 에너지공공기관 수소경제협의회 개요 ] ▪ 일시/장소: ‘22. 1. 27.(목), 10:00 / 삼성 코엑스 컨퍼런스룸 308호 ▪ 참석자: ..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탄소중립 정책 뒷받침할 「2050 탄소중립 표준화 전략」수립 - 국표원, 30일 탄소중립 표준화 전략 협의회 개최, 표준화 전략 발표 - 신규 국가표준 100종 개발, 국제표준 400종 도입, 인증품목 20종 개발·정비 정부가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 및 2050 탄소중립 실현에 필요한 각종 기술개발과 탄소중립 정책 추진을 뒷받침하는 탄소중립 표준화 전략을 수립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상훈)은 30일 인터컨티넨털 서울 코엑스에서 제3차 탄소중립 표준화 전략 협의회를 개최하고, 신규 국가표준 100종 개발, 국제표준 400종 도입 등을 골자로 하는 『2050 탄소중립 표준화 전략』을 발표했다. > ▪ 행사명 : 제3차 탄소중립 표준화 전략 협의회 ▪ 일시/장소 : 11.30.(화) 15:00∼17:00 / 인터컨티넨털 서울 코엑스.. 더보기 [행정안전부] 산업부 에너지 차관 신설과 조직 개편으로 탄소중립 선제적 대응 및 에너지시스템 혁신 가속화 - 8월 3일, 산업통상자원부 직제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정부는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 전담 차관 신설 등 조직 개편과 인력 보강을 통해 '2050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인 에너지분야 시스템 혁신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각국이 경쟁적으로 탄소중립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도 작년 10월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한 이후,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수립('20.12)하고 올해 중 감축 시나리오 마련, 부문별 이행전략 수립을 추진하는 등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특히, 국가전체 온실가스 배출의 87%가 에너지 소비 과정에서 배출되고 있는 만큼, 화석연료에서 친환경에너지로의 전환과 풍력·태양광·수소·에너지IT 등 에너지 산업육성도 시급한 상황이다.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와 산업통..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그린 암모니아가 뭐길래? - 대기업·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그린 암모니아 협의체 출범 탄소 배출 없는 그린 암모니아를 생산한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을 중심으로 한 출연연구소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18개 기관은 15일 대전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그린 암모니아 협의체'를 결성했습니다. 여기서는 국내 기술로 저가의 그린 암모니아를 생산해 운송과 선박 연료로 활용하고, 그린 암모니아에서 수소를 추출해 공급하는 등 관련 산업의 가치사슬을 구축하고 저변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그린 암모니아는 이산화탄소 배출 없이 재생에너지와 연계해 그린 수소를 생산하고 이를 이용해 제조한 암모니아를 말합니다. 암모니아는 액화수소와 달리 상온에서 쉽게 액화되며, 액화수소 대비 단위 부피 당 1.7배의 저장용량을 갖고 있어 세계 각국에서 이미 상용.. 더보기 [행정안전부] 29개 정책제안 장 연계하여 탄소중립 실천방안 대국민 공모 - 중앙부처 3개 지자체 26개 정책제안 누리집 연계하여 전국 동시 진행 - 1차공모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일은?' 주제로 실시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탄소중립위원회와 공동으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제안 플랫폼 연계 전국 동시 이벤트'를 6.22(화)부터 3차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출범한 탄소중립 위원회와 통합플랫폼 간 협력체계의 첫 사업으로 계획되었다. 이번 행사는 중앙부처와 각 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정책 제안 플랫폼*을 연계하는 '전국 동시 이벤트'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 (중앙 3개) 행안부 「광화문1번가」, 기재부 「국민참여예산」, 국민권익위 「국민신문고」 등 ** (지방 26개) 광..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1/10억 크기의 '나노'가 이뤄낸 성과! 나노융합2020사업 ··· 1437억 투자해 사업화 매출액 7050억 달성 나노(nano) 아시죠? 그리스어로 아주 작다는 말입니다. 단위로 1나노미터는 10억 분의 1미터를 나타냅니다. 머리카락 두께의 5만분의 1에 해당하는 크기입니다. 이러한 나노 수준의 기술은 소재·부품·장비의 성능을 높여주는 핵심기반기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012년부터 2020년까지 9년간 '나노융합2020사업'을 함께 이끌어왔습니다. 이 사업은 산업부와 과기정통부가 공동으로 단일 사업단을 구축, 공공부문이 보유한 나노기술 성과를 산업계의 신제품 아이디어와 연결해 조기 사업화를 지원하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에는 그동안 총 1437억원이 투자됐습니다. 그 성과는 어떠했을까요? 사.. 더보기 [기획재정부] P4G 서울 정상회의 계기 그린뉴딜 특별 세션 개최 결과 - 홍남기 부총리, 녹색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그린뉴딜의 3+1 정책 방향 제시 - 행사 계기 반기문 GGGI 의장, 야닉 글레마렉 GCF 사무총장 등 면담 5.25(화) 20:00~22:00 기획재정부는 녹색기후기금(GCF)과 공동으로 P4G* 그린뉴딜 특별 세션을 개최했다. *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 P4G 서울 정상회의(5.30~31일)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환경 분야 다자 정상회의로서, 이를 앞두고 국내외적 관심 제고와 전문가들의 심도 깊은 토론 등을 위해 전 부처가 참여하여 녹색미래주간(24~29일)을 진행 중이다. ◇ (명칭)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