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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국토교통부] 설 명절 택배 특별관리기간 4주간 운영 - 임시인력 약 5,200명 추가 투입 ··· 종사자 휴식보장 과로 방지 조치도 시행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설 명절을 맞아 택배 종사자 과로방지 및 원활한 배송 서비스를 위하여 배송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1월 13일부터 2월 7일까지 4주간을 '설 명절 택배 특별관리기간'으로 운영한다. * 평시('24.11월 평균) 대비 약 9% 물량 증가 전망(일 1,700만 박스 → 1,850만 박스) 이번 특별관리기간 중 택배사들은 간선·배송기사와 상하차 및 분류 인력 등 약 5,200명을 추가로 투입하여, 택배 물량 처리를 지원한다. * 간선차량 기사 1,200명, 택배 기사 900명, 상하차·분류인력 등 3,100명 등종사자 과로방지를 위한 조치도 시행한다. 연휴 1~2일 전부터 주요 택배사들은 .. 더보기
[국토교통부] 코로나19로 인해 더 바빠진 택배종사자! "코로나19로 인해 택배 물량이 더 많아진 요즘... 택배 종사자에게 응원의 한마디를 전하는 건 어떨까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하게 업무량이 늘어난 택배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안전사고 예방 및 근로환경 개선 등 보호조치가 강화되었습니다. 온라인 주문 등 비대면 소비 확대로 택배물동량이 급증하면서 과중한 물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배기사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되었는데요, 자세한 사항 보실까요? ■ 택배종사자 보호조치 권고사항은 어떤건가요? ① 널널하게 일해요, 택배차량과 택배기사 조기 충원 택배회사 영업소(대리점)는 평상시와 대비하여 일정비율(20~30% 이상 등)의 물량증가가 일정기간(2개월 이상 등) 지속되는 경우 신속히 택배차량 및 택배기사를 충원하여 물동량을 분배하여 배송합니다. 택배차량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