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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뉴스/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구시 병상 확보 계획, 진단 및 치료 봉사 의료인력 모집 정부는 대구 지역의 확진자 발생 추이를 감안하여 최대 가용병상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3월 1일부터 경북대병원, 대구의료원 등 기존 대구 지역뿐만 아니라 대전·충청권과 경남 마산 지역의 병상을 포함하여 총 1,600여 개의 가용병상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 아울러, 정부는 확진환자가 즉시 입원하지 못하고 대기하는 문제가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현지 병원에 전담관리 인력을 파견하는 등 개선 조치를 취하기로 하였습니다.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대구 지역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조기진단과 치료에 봉사할 의료인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9시까지 지원한 인력은 총 205명입니다. 지원한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아직도 더 많은 의료인들이 필요한 만큼 뜻 있는 분들의 신청을 .. 더보기
[보건복지부] KF94 이상만 효과가 있다? 마스크의 모든 것 | 현장시선 진격의 따수 인터뷰 Q. KF94 이상 마스크만 효과가 있다? Q. 해외 직구 마스크가 더 좋다? Q. 마스크 빨아서 사용해도 된다? Q. 중앙을 접어 버려야 한다? ​ 현장시선, 진격의 따수 인터뷰!! 고려대 예방의학교실 @최재욱 교수님께 직접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https://blog.naver.com/mohw2016/221815649268 KF94 이상만 효과가 있다? 마스크의 모든 것 |현장시선 진격의 따수 인터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Q. KF94 이상 마스크만 효과가 있다?Q. 해외 직구 마스크가 더 좋다?... blog.naver.com 코로나19에 대한 궁금증, 의문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인터뷰는 계속됩니다. #코로나19 #마스크_모든것 #현장시선 더보기
[보건복지부] 코로나19 대응방안 및 중국 입국 유학생 보호·관리방안 정부는 지역사회의 코로나19 환자를 보다 일찍 발견할 수 있는 상시적인 감시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 진단검사 확대 및 지역사회·의료기관 감시체계 구축 등의 조치들을 통해 코로나19 환자를 조기에 찾아내는 촘촘한 감시망을 만들고 발견된 감염환자와 접촉자를 신속히 격리하여 지역사회로의 전파를 초기에 차단하고자 합니다. ​ 취약시설에 대해서는 감염예방 노력을 강화합니다. 종사자들이 중국 등에서 입국한 경우 14일간 출근을 하지 못하게 하고 해외여행 이력이 없더라도 발열 등의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관련 업무를 배제하고 진단검사를 실시하도록 하였습니다. ​ 이러한 감염예방 조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는지 지자체와 합동점검단을 만들어 상시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교육·안내 등도 실시하겠습니다. ​ 또한, 개학을 맞아.. 더보기
[보건복지부] 2월 7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단시약 민간 의료기관에서 검사 가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단시약 긴급사용 승인, 의료기관까지 검사 확대 – 2월 7일부터 민간 의료기관에서 검사 가능 - ​ (확대개요) 1개 제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시약 긴급사용 승인(식품의약품안전처) (검사 시기) 2월 7일부터 민간 의료기관 실시 (검사기관) 우수검사실 인증 받은 의료기관 중 질병관리본부장이 인정하는 기관(50여개 기관, 추후공고) (검사대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의심되는 환자, 의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2월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단시약 1개 제품을 긴급사용 승인* 하였으며, 승인제품은 질병관리본부가 지정한 민간의료기관에 공급되어 환자 진단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 PowerChe.. 더보기
[보건복지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 의료기관 행동수칙 출처: 보건복지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 의료기관 행동수칙 ​ blog.naver.co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