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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뉴스/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 「2022년 재활 응원글 공모전」개최 -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복귀를 응원하는 스토리텔링 국립재활원(원장 직무대리 김완호)은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장애인의 재활을 응원하고 재활 의지를 높이고자, 성공적인 재활 치료 사례, 지역사회 복귀, 자립 등을 주제로 「2022년 재활 응원글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재활 응원글 공모전은 공모대상을 국립재활원의 입원환자뿐만 아니라 전 국민으로 확대하여 진행하며, 접수는 3월 7일(월)부터 3월 25일(금)까지이다. 재활 응원글은 글자 수 300자 내외의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작성하여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응모할 수 있고,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국립재활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메일 주소: tejavva@korea.kr * 우편 주소: (우) .. 더보기
[보건복지부] 확진 통보시부터 '코로나19 전화 상담 병의원'에서 상담 처방 받으세요! - 코로나19 확진 후 진료가 필요한 경우 '코로나19 전화상담 병·의원'등에서 상담 처방 가능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2월 23일(수) 기준 전화상담·처방이 가능한 '코로나19 전화상담 병·의원(구, 동네 병의원) 6,930개소가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병·의원 목록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hira.or.kr)과 일부 지자체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진 통보 이후 재택치료 대상자 등으로 배정되지 않은 경우에도 진료가 필요하면 코로나19 전화상담·처방을 하는 병·의원 등*에서 상담 및 처방**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전화상담 병·의원(6,930개소)’, ‘호흡기전담클리닉(448개소)’, ‘호흡기진료지정 의료기관(5,708개소)’, ‘재택치료 의.. 더보기
[보건복지부] 지역 특성에 알맞는 사회서비스가 확대됩니다 - 2022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주요 변경사항 안내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2022년부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대상자 소득 기준이 확대되고, 지역별로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의 종류도 늘어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2월 16일(수) 2022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표준모델 및 지자체별 주요 서비스 모델 변경사항을 발표했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자체가 지역 여건에 맞는 서비스를 기획·개발하고 선정된 대상자에게 이용권(바우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 보건복지부는 시도별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을 편성·지원하고 지자체가 활용할 수 있는 14개 표준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실제 시행되고 있는 서비스는 각 시·군·구별로 상이하며, 2022년 2월 기준 전국적으로 378개 서비스가 운영.. 더보기
[보건복지부] 정부, 어린이 등 감염취약 대상에 신속항원검사키트 무료 배포 시장 안정화 위해 판매처 단순화 및 판매가격 제한 등 긴급 유통개선조치 추진 - 2월 21일부터 어린이집·유치원, 초등학교, 요양병원·시설 키트 지급 - 온라인 판매 제한, 약국·편의점 등으로 판매처를 한정하고 가격 제한을 추진하여 시장 교란행위 원천 방지 - 수출 사전승인제를 통해, 국내 공급량 최대한 확대 정부는 2월 10일(목)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속항원검사 키트 수급 대응 TF」(윤창렬 국무1차장 주재)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 참석 부처 :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교육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조달청, 질병관리청 등 오늘 회의에서는 오미크론 확산세 속에서 감염에 취약한 어린이와 노인요양시설 입소자 등에 대한 신속항원검사 키트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아울러, 수급불안 .. 더보기
[보건복지부]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대상 중위소득 70%까지 확대 - 가사·간병 방문 지원 이용자의 소득 요건 완화 차상위계층까지 이용할 수 있었던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의 대상자가 2022년 2월부터 기준중위소득 70%까지 확대된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저소득층에 대해 월 24시간 또는 월 27시간의 가사·간병 방문서비스를 바우처로 지원한다. 대상자는 만 65세 미만이며,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에 해당하는 중증장애인,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중증질환자(3개월 이내 진단서 첨부), 희귀난치성질환자, 소년소녀가정·조손가정·한부모가정(법정보호세대) 등이다. 아울러 의료급여수급자 중 장기입원으로 사례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퇴원자의 경우 1년간 월 40시간의 서비스를 바우처로 제공한다. [ 2022년 가사·간병 방문지원 바우처 서비.. 더보기
[보건복지부] 코로나19 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 위한 2022년 긴급돌봄 사업 시행 - 2022년 총 15개 시·도(서울,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남, 제주)에서 긴급돌봄 서비스 제공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코로나19 등 상황에서 기존 돌봄서비스로 해결이 어려운 돌봄 공백에 대응하고자 2022년 긴급돌봄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긴급돌봄 서비스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기존에 이용하던 돌봄서비스가 중단되거나, 종사자·가족의 확진으로 아동·장애인·노인 등 돌봄 취약계층이 사각지대에 방치되지 않도록 한시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또한, 예기치 못하게 갑작스럽게 발생한 질병·사고로 일상생활이 어렵거나, 방문요양, 활동지원서비스 등 주요 돌봄서비스를 신청 했으나 서비스를 제공받기 전까지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등 기.. 더보기
[보건복지부] 재택치료자 먹는 치료제 처방 '국내 첫 사례' 발생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 권덕철 장관)는 오늘 확진된 70대 남성이 대전에서 처음으로 비대면 진료를 통해 먹는 치료제를 처방받았고, 오늘 저녁 8시 투약 예정임을 밝혔다. 재택치료자는 전일(1.13) 기침 등 증상 발현으로 PCR 검사를 받았고, 오늘 오전 확진되어 기초역학조사 후 재택치료 대상으로 확정되어 관리의료기관인 대전한국병원*에서 비대면 진료를 받았다. * 대전광역시 동구 동서대로 1672 - 비대면 진료시 의사는 건강상태, 기저질환 등을 문진하고, DUR을 조회하여 투약 중인 병용금기 의약품이 없는 것을 확인하여 먹는 치료제 투약을 결정하였다. 병원에서 처방전 발행 후 동대전약국에서는 병용금기 의약품 복용여부를 중복으로 확인(DUR), 처방에 따라 조제하여, 약국에서.. 더보기
[보건복지부] 영아기 첫만남꾸러미(영아기 집중투자) 온라인 신청 개시 - 첫만남이용권, 영아수당 1.5.(수)부터 복지로·정부24 신청 가능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2022년 1월 5일(수)부터 복지로, 정부24 누리집을 통한 첫만남이용권과 영아수당의 신청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현장접수는 1월 3일(월)부터 시작되었으며, 1월 5일(수)부터 온라인 신청시스템이 개통된다. 첫만남이용권과 영아수당은 2020년 12월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을 통해 공표된 영아기 집중투자 사업의 일환으로, 경력단절이나 소득상실에 대한 걱정 없이 가정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을 보장하고, 아동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줌으로써 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1. 첫만남이용권 소개 2022년부터 모든 출생 아동에게 첫만남이용권 200만 원 바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