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획재정부] 5월은 소득 신고하는 날, 종합·개인지방소득세 2019년도에 사업, 근로, 이자, 배당, 연금, 기타 소득이 있는 분이라면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를 신고해야 한다는 점 알고 계시죠? 종합소득세는 본인이 직접 신고, 납부를 해야 된다는 점에서 꼼꼼하게 정보를 습득해야 불이익을 받지 않기에 더욱 중요합니다. 개인지방소득세도 종합소득세와 더불어 6월 1일까지 신고를 해야 하는데요. 개인지방소득세란 지방자치단체의 구성원인 주민을 대상으로 과세되는 지방세를 말합니다. 종합소득세와 동일한 세율을 적용받으며 신고, 납부 기간도 동일하죠. 지금부터 종합·개인지방소득세 신고방법과 더불어 코로나19 여파로 기존과 달라진 점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모든 납세자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를 2020년 6월 1일(월)까지 신고 해.. 더보기 [보건복지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박능후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19층 영상회의실에서 정부 부처 및 17개 시도와 함께 ▲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현황 ▲ 식문화 개선을 통한 생활방역 추진 계획 ▲ 코로나19 계기 외식 문화 개선 대책 등을 논의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능후 1차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방역주체로서의 역할을 잘 실천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기저질환을 가지고 계신 어르신들을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연휴 기간 발생한 지역사회 감염사례에 대해 한 명의 감염자로 인해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다시 초래할 수 있다며, 계속하여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코로나19 대응.. 더보기 [행정안전부] 코로나19 극복 위한 정부 혜택 「정부24」에서 확인하세요! - 정부24, '코로나19 관련 정부지원 맞춤형서비스' 제공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4월 29일부터 「정부24」에서 코로나19 관련 정부지원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로 국민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혜택 정보를 보기 위해 여러 행정기관이나 누리집을 방문하지 않고도, 정부24 한곳에서 지역별 맞춤검색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된다. 개인은 가구특성, 소득수준, 직종 등 여러 검색조건을 선택하여 현금, 서비스이용권, 요금 감면 및 융자 지원 등 다양한 혜택정보와 혜택을 받기 위한 지원대상, 신청방법 등을 안내받게 된다.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경우 사업장의 매출액, 신용도, 피해업종 여부 등 검색조건에 따라 다양한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맞춤형서비스는 개..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코로나19 이후의 세상, 위기 속 찾아온 3가지 기회 "우리는 이전과 다른 세계에 살게 될 것이다" 전 세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에 직면한 지금 전문가들은 앞으로 달라질 세상에 주목하라고 말합니다. '사피엔스'의 저자로 널리 알려진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기고문을 통해 우리의 경제, 정치, 문화가 전부 새롭게 재편될 것이라고 예견했죠. '일단 폭풍이 지나가면 어떤 세계에 살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는 묵직한 조언도 건넸습니다.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한국, 기회 놓치지 말아라" 대한민국을 딱 짚어 변화를 주도할 것을 주문한 학자도 있습니다. 미래학계의 대부로 불리는 하와이대 짐 데이토 교수는 세계 많은 국가가 다양한 영역에서 한국을 롤 모델로 지켜보고 있다는 분석을 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대응에 따라 미래는 장.. 더보기 [보건복지부] 일상을 영위하는 동시에 감염을 예방하는 지속가능한 생활 속 거리 두기 체계로의 전환 준비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정세균 본부장(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각 중앙 부처 및 17개 시·도와 함께 ▲코로나19 대응 국제 방역협력 총괄 태스크포스(TF) 운영계획 ▲농업 분야 코로나19 대응 ▲수산물 소비·수출 동향 및 향후 계획 ▲생활 속 거리 두기 집단방역 기본수칙 공개 등을 논의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세균 본부장은, 소중한 우리 농수산물이 버려지는 일이 없도록 각 기관이 노력해 주고, 특히 대도시 지방자치단체가 농수산물 유통·소비 활성화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이번 4월 15일 총선에 활용된 비접촉식 체온계가 부족한 곳에 재활용될 수 있도록 부처 간 협의해 조치를 취하고 그 결과를 보고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 더보기 서울시, 외국인투자 업계에 '고용유지지원금' 최대 2억원 지원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외국인투자 업계에 '고용유지지원금' 최대 2억원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해 IT⋅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에서 10명 넘는 인원을 신규채용하고 앞으로도 고용을 유지하고자 하는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해 고용 및 교육훈련 보조금을 1개 기업 당 최대 2억 원씩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그간 서울시 소재 외국인투자기업이 안정적으로 외국인투자를 이행하고 이에 따른 내국인 채용을 3년 이상 유지할 수 있도록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60개 외국인투자기업의 고용 및 교육훈련을 지원해왔다. 서울시는 외국인투자기업의 고용 지원 등을 통해 외국인투자를 창출해오며 지난해 101억불에 달하는 외국인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보조금의 신청기간은 4월 22일(수)부터 5월 20일(수.. 더보기 [보건복지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정세균 본부장(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세종청사 1동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 부처 및 17개 시·도와 함께 코로나19관련 의료진 응원 캠페인 추진계획 등을 논의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세균 본부장은 생활방역으로의 전환에 있어 현장의 의견을 잘 듣고 반영하는 것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에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관계부처에 각 지자체 및 전문가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것을 지시하였습니다. 한편, 오늘부터 초등학교 1~3학년을 제외한 모든 학급의 온라인 개학이 이루어지는 만큼, 관계기관에 수업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대비·조치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1_ 코로나19 관련 의료진 응원 캠페인 추진계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관련, 일선 의료 현장에.. 더보기 [국토교통부] 코로나19로 인해 더 바빠진 택배종사자! "코로나19로 인해 택배 물량이 더 많아진 요즘... 택배 종사자에게 응원의 한마디를 전하는 건 어떨까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하게 업무량이 늘어난 택배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안전사고 예방 및 근로환경 개선 등 보호조치가 강화되었습니다. 온라인 주문 등 비대면 소비 확대로 택배물동량이 급증하면서 과중한 물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배기사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되었는데요, 자세한 사항 보실까요? ■ 택배종사자 보호조치 권고사항은 어떤건가요? ① 널널하게 일해요, 택배차량과 택배기사 조기 충원 택배회사 영업소(대리점)는 평상시와 대비하여 일정비율(20~30% 이상 등)의 물량증가가 일정기간(2개월 이상 등) 지속되는 경우 신속히 택배차량 및 택배기사를 충원하여 물동량을 분배하여 배송합니다. 택배차량 .. 더보기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