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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뉴스/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지역 활력을 이끌 청년공동체 140개 팀 본격 활동 시작 - 11월까지 15개 시·도에서 선발된 140개 팀 활동 지원 전국 각 지역에서 지역 활력을 이끌 청년공동체 140개 팀이 4월부터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공동체를 선발하기 위하여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 결과, 전국 15개 시·도에서 청년공동체 498개 팀이 신청하여 최종 140개 팀 평균 3.5대 1의 경쟁률로 선발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행정안전부에서 지정·고시한 인구감소지역(89개 시·군·구) 신청 팀에 가점을 부여하여, 인구감소 38개 지역에 44개 공동체가 선정됐다. ※ (참여팀수) '17년 16개팀, '18년 18개팀, '19년 17개팀, '20년 16개팀, '21년 100개팀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 더보기
[행정안전부] 생활 속 위험에서 지켜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 행안부, 「2022 생활안전 아이디어 공모전」 5.10.(화)까지 국민생각함에서 접수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제안을 받아 연구개발을 통해 해결 방법을 찾는 '생활안전 아이디어 공모전'을 4월 11일(월)부터 5월 10일(화)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다섯 번째를 맞는 '생활안전 아이디어 공모전'은 국민이 직접 제안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국민수요 맞춤형 생활안전 연구개발사업'의 과제로 발전시켜, 국민 생활 속 안전 문제를 과학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그동안 국민수요를 통해 개발된 제품으로는 해상 추락사고 시 조난자를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지능형(스마트) 부력밴드, 요양원이나 중환자실 환자가 화재 발생 시 침대에 누운 채로 대피할.. 더보기
[행정안전부] 재해에 취약한 일부 저소득층에게 풍수해보험료 전부지원 - 4월 5일(화)부터 「풍수해보험법 시행령」 개정안 시행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취약계층에 대해 풍수해보험료 전부 지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풍수해보험법」을 개정(2022.1.4.)하고, 전부 지원할 수 있는 대상 등을 마련한 「풍수해보험법 시행령」이 4월 5일(화)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은 반복적인 풍수해로 자가 회복력이 없는 경제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국가 복지이념을 구현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는 정책보험으로 그동안 정부가 총보험료의 70% 이상을(최대 92%) 지원하고, 태풍 및 호우 등 9개 유형*의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 피해에 따른 손해를 보상해주고 있다. * 태풍, 호우, 홍수,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지진해일 가입 대상 시.. 더보기
[행정안전부] 국가적 현안과제, 데이터에 기반하여 과학적으로 대응한다 - 데이터분석체계 구축을 위한 '범정부 데이터 분석 협의회' 3.25.(금) 개최 앞으로는 국정과제, 국가적 현안, 미래이슈 등에 대해 데이터에 기반하여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범정부 데이터분석 체계를 통해 과학적으로 대응해나간다.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3월 25일(금), 본격적인 범정부 데이터분석 업무 수행을 위해 관계부처 합동 "범정부 데이터분석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1년 12월 정부 전체 차원의 데이터분석을 지원하는 '통합데이터분석센터'를 행정안전부에 설치한 바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신설된 '통합데이터분석센터'를 중심으로 17개 관련 부처가 모여 국가적 차원의 데이터 분석과제의 모색·구체화, 분석수행 결과 활용 등을 위한 기관.. 더보기
[행정안전부] 디지털, 비대면 민원 서비스와 포용적 민원 서비스 강화한다 - 행안부, 2022년 민원 행정 및 제도개선 기본지침 마련, 각 행정기관 안내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국민 중심의 수요자 맞춤형 민원 서비스 구현을 위해 『2022년도 민원 행정 및 제도개선 기본지침』을 마련하여 각급 행정기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 중앙행정기관 46개, 시도 17개, 시군구 226개, 시도 교육청 17개 등 행안부는 각 행정기관의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매년 기본지침을 마련·통보하고, 각 행정기관에서는 기본지침을 근거로 기관별 특성에 맞는 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2022년도 3대 추진과제는 ▲국민이 편리한 효율적인 민원 서비스 제공 ▲수요자 중심의 공정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 ▲모두를 배려하는 포용적 민원 서비스 강화이다. 과제 1_ 국민이 편리한 .. 더보기
[행정안전부] 행안부, 업무공간 혁신 시범사업에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 선정 - 자율좌석제, 정보통신기술(ICT)기반 시설 구축 등으로 협업역량 창출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본부장 조소연)는 '2022년 업무공간 혁신 시범사업' 기관으로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부청사관리본부에서는 스마트오피스 자문(컨설팅)을 2017년도부터 시행해 왔으며, 재택근무 등 일하는 방식 변화 반영을 위해 자율좌석이 도입된 업무공간혁신 시범사업을 지난해 처음 추진하였다. ※ 2021년 업무공간 혁신 시범사업 기관 : 조달청 신기술서비스국 올해 '업무공간 혁신 시범사업'은 중앙 행정기관(청사 입주기관, 독립청사 기관 등)을 대상으로 지난 1월 17일부터 2월 15일까지 신청을 받아 진행됐다. 이 중 업무공간 개선이 필요한 총 6개 기관이 접수하였으며, 정부청사관리본부는 현장 방문과.. 더보기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우수기관 3년 연속 '증가' - 행안부, 548개 기관 대상 2021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결과 발표 공공데이터를 국민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제공하고 있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우수기관'이 3년 연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48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1년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3월 2일(수) 국무회의에서 보고했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는 ▲공공데이터 개방, ▲활용, ▲품질, ▲관리체계, ▲기타(가·감점) 등 5개 영역의 16개 지표를 선정하고 2020년 10우러부터 2021년 9월까지의 기관별 운영 실적을 평가했다. ※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데이터법 제9조에 근거하.. 더보기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기업의 일자리 창출과 매출 증대에 기여 - 행정안전부, 2021년 공공데이터 활용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조사 분석한 결과 공공기관에서 개방하는 공공데이터가 기업의 일자리 창출, 매출 증대 및 비용절감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안부는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동안 공공데이터 관련 기업 1,700개*를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품질·활용 등을 중심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 응답기업 : 1,700개(활용기업 1,000개, 미활용기업 700개) 이번 조사에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다고 응답한 기업은 주로 서비스·상품 개발 등 비즈니스 목적*(77.9%)으로 사용한다고 응답했다. * 활용목적 : 서비스·상품 개발(77.9%) > 기존 서비스·상품 개선(76.3%)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