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네트워크 갖춘 민간 기술사업화 전문회사 통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중소·중견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해외 사업화를 지원합니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민간 기술사업화 전문회사를 통해
현지 시장조사, 파트너 발굴, 기술 홍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현재 미국, 중국, 유럽, 동남다 등 우리 기업들의 진출 수요가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의 경우 370개 기업이 이 사업의 지원을 받아 총 236건의 계약을 체결했고,
전체 거래액은 550억원에 이릅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31일까지
원하는 기술사업화 전문회사에 신청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누리집(www.kiat.or.kr)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문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moci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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