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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국가적 현안과제, 데이터에 기반하여 과학적으로 대응한다 - 데이터분석체계 구축을 위한 '범정부 데이터 분석 협의회' 3.25.(금) 개최 앞으로는 국정과제, 국가적 현안, 미래이슈 등에 대해 데이터에 기반하여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범정부 데이터분석 체계를 통해 과학적으로 대응해나간다.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3월 25일(금), 본격적인 범정부 데이터분석 업무 수행을 위해 관계부처 합동 "범정부 데이터분석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1년 12월 정부 전체 차원의 데이터분석을 지원하는 '통합데이터분석센터'를 행정안전부에 설치한 바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신설된 '통합데이터분석센터'를 중심으로 17개 관련 부처가 모여 국가적 차원의 데이터 분석과제의 모색·구체화, 분석수행 결과 활용 등을 위한 기관.. 더보기
[행정안전부] 디지털, 비대면 민원 서비스와 포용적 민원 서비스 강화한다 - 행안부, 2022년 민원 행정 및 제도개선 기본지침 마련, 각 행정기관 안내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국민 중심의 수요자 맞춤형 민원 서비스 구현을 위해 『2022년도 민원 행정 및 제도개선 기본지침』을 마련하여 각급 행정기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 중앙행정기관 46개, 시도 17개, 시군구 226개, 시도 교육청 17개 등 행안부는 각 행정기관의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매년 기본지침을 마련·통보하고, 각 행정기관에서는 기본지침을 근거로 기관별 특성에 맞는 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2022년도 3대 추진과제는 ▲국민이 편리한 효율적인 민원 서비스 제공 ▲수요자 중심의 공정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 ▲모두를 배려하는 포용적 민원 서비스 강화이다. 과제 1_ 국민이 편리한 .. 더보기
[행정안전부] 행안부, 업무공간 혁신 시범사업에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 선정 - 자율좌석제, 정보통신기술(ICT)기반 시설 구축 등으로 협업역량 창출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본부장 조소연)는 '2022년 업무공간 혁신 시범사업' 기관으로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부청사관리본부에서는 스마트오피스 자문(컨설팅)을 2017년도부터 시행해 왔으며, 재택근무 등 일하는 방식 변화 반영을 위해 자율좌석이 도입된 업무공간혁신 시범사업을 지난해 처음 추진하였다. ※ 2021년 업무공간 혁신 시범사업 기관 : 조달청 신기술서비스국 올해 '업무공간 혁신 시범사업'은 중앙 행정기관(청사 입주기관, 독립청사 기관 등)을 대상으로 지난 1월 17일부터 2월 15일까지 신청을 받아 진행됐다. 이 중 업무공간 개선이 필요한 총 6개 기관이 접수하였으며, 정부청사관리본부는 현장 방문과.. 더보기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우수기관 3년 연속 '증가' - 행안부, 548개 기관 대상 2021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결과 발표 공공데이터를 국민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제공하고 있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우수기관'이 3년 연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48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1년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3월 2일(수) 국무회의에서 보고했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는 ▲공공데이터 개방, ▲활용, ▲품질, ▲관리체계, ▲기타(가·감점) 등 5개 영역의 16개 지표를 선정하고 2020년 10우러부터 2021년 9월까지의 기관별 운영 실적을 평가했다. ※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데이터법 제9조에 근거하.. 더보기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기업의 일자리 창출과 매출 증대에 기여 - 행정안전부, 2021년 공공데이터 활용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조사 분석한 결과 공공기관에서 개방하는 공공데이터가 기업의 일자리 창출, 매출 증대 및 비용절감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안부는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동안 공공데이터 관련 기업 1,700개*를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품질·활용 등을 중심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 응답기업 : 1,700개(활용기업 1,000개, 미활용기업 700개) 이번 조사에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다고 응답한 기업은 주로 서비스·상품 개발 등 비즈니스 목적*(77.9%)으로 사용한다고 응답했다. * 활용목적 : 서비스·상품 개발(77.9%) > 기존 서비스·상품 개선(76.3%) .. 더보기
[행정안전부] 2022 지방행정혁신, 주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변화 만든다 - 2월 16일(수) 시·도혁신 책임관 회의 개최, 지방행정혁신에 역량 집중키로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가 올해 지역 특성에 맞는 대표·자율 과제 발굴을 통해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부혁신 성과를 확산하고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과 조직문화를 혁신하는 등 지방행정 혁신에 속도를 낸다. 행정안전부는 2월 16일(수), 17개 시·도 혁신 책임관 회의를 개최하고, 「2022 정부혁신 종합 추진계획」에 따라 지자체 차원의 구체적 이행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주민체감형 혁신 확산을 위해 중앙과 지방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2022년 지자체 정부혁신 실행계획」을 안내하고, 효과적인 실행계획 수립방안과 '시보떡', '갑질' 등 지자체의 불합리한 조직문화 혁신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 더보기
[행정안전부] 2021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결과 발표 - 60개(광역 4, 기초 56개) 자치단체 우수기관으로 선정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2021년도 지방자치단체의 행정혁신 성과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광역과 기초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혁신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기관 자율혁신, 참여와 협력, 포용적 행정, 신뢰받는 정부, 혁신확산 및 국민체감 등 5개 항목에 대해 평가를 진행했다. (목적) 정부혁신의 자치단체 실행력 확보를 통한 주민체감형 혁신성과 창출 (대상기관) 전 지방자치단체 243개(광역 17개, 기초 226개) (대상기간) '21.1.1. ~ 12.31. (평가지표) 기관 자율혁신, 포용적 행정, 참여와 협력, 신뢰받는 정부, 혁신 확산 및 국민체감 등 5개.. 더보기
[행정안전부] 아폴로 우주선 발사 축하 서신부터 국제통화기금(IMF) 체제 1년 평가 문서까지 공개 - 역대 비공개 대통령기록물 11만 4천여 건 공개 전환 행정안전부 대통력기록관(관장 심성보)은 역대 비공개 대통령기록물 11만 4천여 건을 공개(부분공개 포함)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2021년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대통령기록관리전문위원회 심의를 통해 비공개 기록물 114,176건을 공개로 결정하였다. 공개 전환 기록물 중에는 역대 대통령이 각국 정상과 주고받은 서신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미국 아폴로 17호 우주선이 달착륙에 성공한 직후인 1972년 12월 20일에 박정희 대통령이 닉슨 대통령에게 보낸 축하 서신도 포함되어 있다. 미국은 1973년 5월 21일, 회답 서신과 함께 아폴로 17호에 실렸던 태극기와 월석을 선물로 보내왔다. 이때 주고받은 서신들을 통해 현재 중앙과학관에서 소장 중인 월석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