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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본인행정정보(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국민의 아이디어를 담는다 - 본인행정정보(공공 마이데이터) 국민참여 공모전 선정결과 발표 공공 마이데이터는 공공정보에 대한 국민의 데이터 주권을 보장하여 국민편익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로,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확산에 있어서도 국민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한 본인의 행정정보를 정보주체 본인이 직접 증명서 형태의 서류로 발급·제출하지 않고 필 요한 정보만 제공 요구하여 다양한 공공·민간 서비스에 이용 ※ (예) 신용카드 신청, 은행 신용대출, 소상공인 자금신청 서비스 등에 활용 중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으로 달라진 나의 일상'을 주제로 ‘공공 마이데이터 국민참여 공모전’을 진행하여 수상작 21점을 선정, 발표하였다. 이번 공모전은 활용 아이디어.. 더보기
[행정안전부] 안전한 보행을 위한 "보행자우선도로" 도입! -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 「도로교통법」 개정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와 경찰청(청장 김창룡)은 "보행자우선도로"를 도입하는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이하 보행안전법)」과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1월 11일 공포된다고 밝혔다.('22.7.12. 시행) 보행자우선도로는 차도와 보도가 분리되지 아니한 도로에서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보장하기 위하여 보행자 통행이 차량 통행에 우선하도록 지정한 도로이다. 이번 개정을 통해 「보행안전법」에 보행자우선도로의 지정, 조성 및 관리 등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고 「도로교통법」에는 보행자의 통행우선권을 규정하게 되었다. 최근 10년간 우리나라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살펴보면, 2011년 5,229명에서 2020년 3,081명으로 감소하는 추세에 있.. 더보기
[행정안전부]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지진 국민행동요령 - 행안부, 보호자(조력자) 역할 등 반영하여 지진 행동요령 개정·배포 - 지진 발생 시, 감염병 자가격리자 및 재택치료자 행동요령 등 포함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국민들이 지진 발생 시 위험에 대처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등 현실적 상황에 맞게 「지진 국민행동요령」을 개정하여 배포하였다고 밝혔다. 「지진 국민행동요령」은 2016년 9월 12일 경주지진을 계기로 상황별·장소별 행동요령을 전면 개정한 바 있으며, 이후에도 해외사례 등을 반영하여 매년 일부 보완하였다. 이번에 개정된 지진 국민행동요령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코로나19로 인해 자가격리자와 가족·동거인 등을 포함한 재택치료자들도 지진 발생 시 외부로 대피가 가능하다는 점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 다만, 외부로 대피 시에는 반드시 .. 더보기
[행정안전부] 공공부문 데이터 분석·활용 우수사례집 발간 - 데이터 분석으로 공공업무를 개선한 18개의 우수사례 수록 데이터 분석을 활용하여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행정을 구현한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책자가 발간됐다.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의 업무에 데이터 분석을 적용하여 과학적·효율적 행정의 구체적 사례를 담은 '공공부문 데이터 분석·활용 우수사례집(전자책, e-book)'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데이터 분석 과제('17~'20년)와 공공빅데이터 분석공모전, 빅데이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출품됐던('19~'20년) 데이터 분석사례 중 실제 현장에서 활용한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5대 분야(공공행정, 교육복지, 재난안전, 보건의료, 산업고용)별로 나누어 수록하였다. 특히, 과제를 추진하게 된 배경부터 데이터.. 더보기
[행정안전부] 전국 10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홍보 추진 - 소화전 5m 이내, 초등학교 정문 앞 등 5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운영 구역 안내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운전 습관이 형성되기 전부터 불법 주·정차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전국 10개 운전면허시험장*에 홍보물(포토월)을 설치하는 등 내년 2월까지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고 12월 16일 밝혔다. * 서울(강남·강서), 부산(남부), 인천, 대전, 대구, 경기(용인), 전북(전주), 전남(나주), 경남(마산)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는 신고 전용 앱*을 통해 불법 주·정차를 신고하면 단속 공무원의 현장 확인 없이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다. * 안전신문고 : 안전위험 사항을 행정기관 등에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전용 앱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폰) 및 애플 앱스토어(아이폰)에서 내려.. 더보기
[행정안전부] 마을기업으로 인구감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 인구감소지역에 특례 등 제도 개선 및 '22년 마을기업 선정 실시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가 '1읍·면·동 1마을기업' 육성을 목표로 2022년 마을기업 선정을 시작한다. 지역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마을기업'은 지난 2011년 시작된 이래, 전국적으로 1,652개('20년 말 기준)가 운영되고 있으며, 그간 마을공동체의 회복과 지역 균형발전의 지속가능한 모델로 주목받아 왔다. 2022년도 마을기업 육성사업 시행지침은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한 모습이 눈에 띈다. 행정안전부는 그간 인구 감소와 농촌 고령화, 사회서비스 수요 급증 등 사회·경제적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지난 5월 「마을기업 활성화를 위한 발전방안」을 마련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그간.. 더보기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우수저류시설 표준 운영 지침서(매뉴얼) 제정 - 시설물의 특성과 현장 여건을 고려한 가동 기준 등 마련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지자체에서 운영·관리하는 우수저류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시설물 가동 기준 및 유지관리, 점검 방법, 집중호우에 대비한 상황관리 기준 등을 규정한 「우수저류시설 표준운영 지침서(매뉴얼)」을 제정하여 배포한다고 밝혔다. 우수저류시설*은 일정 규모 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릴 때 빗물을 일시 저류하여 도심지 저지대의 침수를 예방하는 시설을 말한다. * ‘21년 11월 현 기준 128개소(완공 90, 사업 추진 중 38) 지금까지 우수저류시설은 표준화된 매뉴얼 없이 지자체별로 작성하여 현장 및 사무실에서 비치하고 있었으나, 여건에 맞지 않을 뿐 아니라 가동 기준 등이 미흡하여 긴급상황 발생 시 적용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었다... 더보기
[행정안전부] 국제사회에 열린정부 비전 제시할 청년 대표 선발한다 - 11.19.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에서 '청년 열린정부 정책제안 토론대회' 개최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2021 열린정부파트너십(OGP) 글로벌서밋(12.15.~12.17.)의 청년 프로그램(Youth Summit)에 참여할 국내 대표단 선발을 위해 '청년 열린정부 정책제안 토론대회' 본선을 11월 19일(금) 개최한다고 밝혔다. OGP 글로벌서밋을 계기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토론대회는 확장 가상세계(메타버스) 내 가상 행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열린정부에 대한 청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열린다. '2021 열린정부파트너십(OGP) 글로벌서밋'은 대한민국이 제11대 의장국으로서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78개국 정부와 전세계 시민사회가 함께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