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부뉴스/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영구·국민·행복.. 이게 다 무슨 차이지? 복잡한 공공임대, 편하게 하나로 통합! 영구·국민·행복.. 이게 다 무슨 차이지? 그간 국민소득 향상 등 여건 변화에 따라 영구임대(’89), 국민임대(’98), 행복주택(’13) 등 다양한 유형의 공공임대 주택 도입을 통해 지원대상 및 임대료 체계 등을 개선해왔으나, 제도가 복잡해져서 수요자의 접근성이 낮아졌고, 일부 유형에서는 지역사회와 단절, 저소득층 임대료 부담 등 문제 지속 되었습니다. 그래서,기존 복잡한 유형(영구·국민·행복)을 하나로 통합하고, 입주자격·임대료체계 등 제도 전반을 수요자관점에서 개선하였습니다. 소득 및 자산요건 등 공동임대 입주자격이 유형별로 상이해 수요자 접근성이 저해 되었고, 유형별로 입주자격을 차등화 하여, 저소득층 위주로 입주가 제한되는 일부 단지는 낙인효과·지역사회 단절 등의 문제가 발생 되었습니다. 소득.. 더보기
[국토교통부] 촘촘한 주거복지망으로 집 걱정이 줄어듭니다. 촘촘한 주거복지망으로 집 걱정이 줄어듭니다. ​ 공공임대주택 공급체계를 개편하고 맞춤형 주거지원을 강화하여 실수요자를 위한 공정한 부동산 시장 질서를 확립합니다. ​ 국토교통부는 함께 잘사는 사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더보기
[국토교통부] 수·용·성 집값 상승은 '풍선효과' 아닌 '과도기 현상' 지방상경투자‧법인투자 석달 사이 5~10배 급증 ​ 지난해 발표한 12.16 대책 이후 강남 지역의 집값 하락 폭이 점점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또한, 이른바 ‘풍선 효과’는 집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맞춤형 규제를 하는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규제 수준이 낮았던 지역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이 나타나는 과도기적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조정대상지역으로 새로 지정된 수원 영통·권선·장안, 안양 동안, 의왕은 최근 외지인과 지방 상경투자자, 기업이나 법인 등 투기 세력에 의한 주택 매입 건수가 5~10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 * 지방 거주자의 월평균 주택 매매거래 건수(’19.1∼4월→’19.10∼’20.1월) : (수원 영통) 34→187 (권선) 31→144 (장안) .. 더보기
[국토교통부] 청약홈에서 간편하게 청약자격 확인하고 내 집 마련하세요! 몰라서 청약 당첨취소 됐다고요?! 청약홈을 이용하시면 억울한 당첨취소가 줄어듭니다! ​ 이제 청약홈에서 간편하게 청약자격 확인하고 편하게 내 집 마련하세요! 더보기
[국토교통부] 2019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결과, 교통문화지수 77.46점으로 전년대비 소폭 상승! 2019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 교통문화지수 77.46점으로 전년대비 소.폭.상.승!🥳 ​ 우리국민들의 교통문화 수준 꾸준히 향상!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앞으로 더 노력해요 우리!👏👏 ​ 「2019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결과 77.46점으로 전년(75.25점) 대비 2.21점 상승하여 최근 국내 교통문화 수준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습니다! ​ 교통문화지수는 매년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인구 30만 이상/미만시/군/구 4개 그룹으로 분류) 주민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의식수준 등을 조사하여 지수화한 값으로서,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항목의 18개 평가지표 등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는데요. ​ 조사 항목별로 ’19년 교통문화지수를 살펴보면 지난해에 비해 운전행태는 소폭 감소(0.02점)하였고.. 더보기